원스, 비긴 어게인, 어거스트 러쉬, 최근의 코코까지.

 

이 영화들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악기는 기타입니다. 주인공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주는 가장 좋은 도구이자 늘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친구 같은 대상으로 그려지고 있죠. 피아노처럼 무겁고 커다란 악기와는 달리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고, 색소폰이나 바이올린 같은 악기보다는 언제 어디서든지 노래를 부르며 연주하기에 적합하다는 점도 기타가 우리에게 친근하게 느껴지는 큰 이유일겁니다.

 

그중에서도 어쿠스틱 기타는 때론 아름답고, 때론 감미로우며, 때론 날카롭고 강렬한 소리로 우리를 매료시킵니다. 이런 매력적인 음색을 언제 어디서든 함께하고 싶다면 조금 더 특별한 오늘의 주인공이 제격일지도 모르겠네요. 작지만 소리만큼은 훌륭한 명품 수제 기타, 셀마 파트너입니다.

 

명인의 정성이 더해진 진짜 수제 기타

기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셀마 기타’는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 기타와는 달리 100% 수제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남다른 음색과 퀄리티를 보여주는 기타로도 이미 명성이 자자하죠. 셀마 기타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기타는 이헌국 명인의 손에서 탄생합니다. 18살의 어린 나이에 기타를 만들기 시작해 32년 넘게 기타를 만드는 일에만 집중해온 그인데요, 하나의 기타가 만들어지기까지 필요한 30여 가지의 공정을 모두 직접 할 정도로 좋은 기타를 만들고자 하는 집념과 고집이 대단한 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셀마 기타는 제작이 완료되기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품을 구입 후 이틀 안에 받아볼 수 있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이런 기다림과 시간이 있기에 나만의 기타에 특별함과 애정이 더해지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위의 이미지들을 통해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셀마 파트너는 일반 어쿠스틱 기타와 달리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기 좋은 장점을 지녔습니다. 집이건 밖이건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음악을 즐길 수 있죠.

 

무엇보다 디자인이 매우 특별합니다. 일반 기타보다 작은 콤팩트 사이즈에 울림통이 없는 형태여서 더욱 얇은데요. 이런 점은 장거리 이동 시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크기에 비해 1.2kg의 무게로 묵직한 편이기는 하지만 양쪽 날개 부분을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해 탈부착할 수 있으며, 모두 떼어내면 900g에 불과합니다. 날개는 소리에 영향을 주는 파츠가 아니라 모두 떼어내고 가볍게 사용해도 되지만 있는 편이 그립감도 좋고 사용하기에는 더 편하네요.

 

앰프가 없다면 훌륭한 연습용 악기로!

울림통이 없는 기타가 만들어내는 소리는 매우 작습니다. 하지만 이는 집에서 혼자 조용히 연습을 할 때엔 매우 큰 장점이 되기도 하죠. 기타 초보자라면 셀마 파트너는 더욱 훌륭한 연습용 악기가 되어줍니다. 다른 악기는 층간 소음으로 이웃집에 피해를 줄까 선뜻 연습을 하지 못하지만 셀마 파트너는 약음기를 따로 구매할 필요도 없이 마음껏 연습해도 되니까요.

 

앰프를 연결하면 뛰어난 음색의 명기로!

울림통이 없는 대신 픽업이 장착되어 있어 추가로 앰프를 연결하면 비로소 기타 명인의 정성이 빚어낸 셀마 파트너만의 빼어난 어쿠스틱 기타 음색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앰프와 연결 잭을 따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은 아쉽지만 소리를 듣는 순간 그 모든 아쉬움이 사라질 정도네요.

 

앰프 없이는 단순히 줄을 튕기는 듯한 소리였다면 앰프를 연결했을 때에는 어쿠스틱 기타만의 부드럽고 잔잔한 울림이 있는 음색을 보여줍니다. 가격 대비 상당히 깨끗하고 풍부한 음색을 느낄 수 있으니 간단한 연주용으로 사용하시려면 앰프를 함께 사용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픽업 컨트롤은 1볼륨, 1톤을 제공합니다.

 

중가 모델에 속하는 탑솔리드 기타인 셀마 파트너는 후판 및 측판에 사용되는 나무 재질과 테일 블록 쪽 두께에 따라 세 가지 모델로 나뉘는데요, 전판이 시트카 스프러스, 후판 및 측판이 월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일 블록 부분 두께가 5cm인 것은 파트너-w, 같은 두께에 전판이 시트카 스프러스, 후판 및 측판이 컬리 마호가니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파트너-m, 보다 얇은 두께인 3.3cm에 전판이 시트카 스프러스, 후판 및 측판이 컬리 마호가니로 되어 있는 것은 파트너-2입니다. 사진 속에 등장하는 제품은 모두 셀마 파트너-2!

 

음악의 꿈에 한 걸음 가까이

음악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여행지에서 멋지게 기타 연주를 하며 그곳에서 느낀 감성들을 기타 선율에 담아보는 꿈을 꾸곤 합니다. 모 TV프로그램처럼 버스킹에 대한 로망도 있을 테고요. 캠핑장 모닥불 앞에서 연주 실력을 뽐내는 상상도 해봅니다. 셀마 파트너는 그 시작을 함께할 좋은 계기가 되어줄 수 있죠.

 

가벼우면서도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어디든지 가지고 다니기에 좋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에 멋진 소리까지 겸비한 점은
셀마 파트너만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저음역대부터 고음역대까지 밸런스가 잘 잡힌 안정적인 소리를 내주며, 앰프를 사용하면 어쿠스틱 기타 특유의 맑고 울림이 풍부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멜로디, 리듬, 화음을 모두 아우르는 핑거스타일 연주 시 더욱 빛을 발하는데요, 특히 핑거 피킹으로 연주하는 멜로디 음색은 정말 매혹적이죠!

 

음색을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나마 영상으로 준비해봤습니다. 기타를 처음 시작한 초보자도 이런 사운드로 연주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셀마 파트너-2 연주 영상

셀마 파트너-2 핑거 피킹 음색 (앰프 미연결)

 

 

셀마 파트너-2 핑거 피킹 음색 (앰프 연결 후)

 

 

셀마 파트너-2 스트로크 음색 (앰프 미연결)

 

 

셀마 파트너-2 스트로크 음색 (앰프 연결 후)

 

 

지친 마음을 달래줄 나만의 반려악기

악기 연주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지능발달에도 도움이 되죠. 그래서 최근에는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위해 평생 함께할 반려악기를 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아직 마땅한 악기를 정하지 못했다면 6현의 오케스트라라 불리는 매력적인 기타를, 그중에서도 특별한 디자인과 뛰어난 음색의 셀마 기타를 만나보세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평생 함께하고픈 반려악기로서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사세요
- 기타 초보자라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면
- 층간 소음 때문에 악기 연주가 꺼려졌다면
- 아직 반려악기를 정하지 못했다면
- 나만의 특별한 수제 기타를 가지고 싶다면
사지마세요
- 주로 넓은 공간에서 연주한다면
- 앰프를 따로 구매하고 싶지 않다면
- 제작되는 기간을 기다릴 자신이 없다면
멋스러운 디자인
조용하게 연습할 수 있다는 점
추가 앰프의 필요성
(앰프 연결 시) 청아하고 울림이 풍부한 음색

얼리어답터's pick


얼리어답터가 직접 사용하고, 추천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