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진 가죽과 차가운 알루미늄이 조화를 이룬 헤드폰. 시크한 도시 남자에게 잘 어울리는 헤드폰. 한때 베컴 헤드폰으로 불리기도 했던 헤드폰. 얼리어답터에서도 리뷰를 했던 그 헤드폰. 바로 Master & Dynamic의 헤드폰입니다.

 

Master & Dynamic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타투 아티스트 중 한명인 Scott Campbell이 만났습니다. 그 결과, 온몸이 타투로 덮인 헤드폰이 완성됐죠.

 

타투 컨셉은 뱀. 양쪽 유닛부터 헤드밴드까지 단순하게 표현된 뱀이 꿈틀거리는 듯 새겨져 있습니다.

 

Scott Campbell과의 콜라보 헤드폰은 Master & Dynamic의 블루투스 헤드폰인 MW60과 동일한 오버 이어 타입의 유선 헤드폰인 MH40으로 출시됩니다. 각각 블랙 컬러와 화이트 컬러가 있습니다.

 

유닛 안쪽에는 ‘The Smartest Things I Ever Did Were Stupid Things For Love’이라는 Scott Campbell의 말이 새겨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가장 스마트한 일은 사랑할 때 했던 멍청한 일이었다라는 의미죠. 뭔가 멋지게 보이는데요. Scott Campbell은 타투 아티스트면서 사랑꾼인가 봅니다.

 

MW60은 블루투스 4.1 규격으로 Apt-X 코덱을 지원합니다. 배터리 시간 최대 16시간. 스테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 소가죽, 양가죽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이어패드에는 메모리 폼을 사용했습니다.

 

MH40은 MW60과 거의 유사한 디자인입니다. 소재도 동일하죠. MH40의 가장 큰 특징은 듀얼 오디오 잭입니다. 음악을 공유할 수 있죠. 또한 오른쪽 유닛에 음소거 버튼이 있습니다.

 

Master & Dynamic와 Scott Campbell의 콜라보 헤드폰, MW60과 MH40의 가격은 각각 549달러(약 58만9,000원), 399달러(약 42만8,000원)인데요. 콜라보 헤드폰인데도 기존 MW60, MH40과 가격이 동일합니다.

 

타투를 드러낸 도시 남자 같은 헤드폰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