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가 된지도 벌써 4주째입니다. 운동과 건강을 새해 목표로 잡은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혹시 자전거로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챙기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겨울이라고 머뭇거리고 있지는 않나요? 실내용 자전거 위에 빨래만 널지 말고 이번 기회에 페달을 좀 밟아보는 게 어떨까요?

 

실내용 자전거는 거의 비슷하게 생겼는데 디자인만큼은 확실히 차별된 실내용 자전거를 소개합니다. Schwinn이란 곳에서 만든 Classic Cruiser인데요. 이름 그대로 클래식한 크루저 자전거처럼 생겼습니다.

 

디자인만 봐서는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대신 금발머리에 짧은 반바지 차림이 어울릴 것 같은데요. 디자인 구석구석 클래식함이 가득합니다. 핸들도 최근 자전거에서 많이 사용되는 플랫바, 드롭바가 아니라 클래식한 핸들이죠.

 

속도계와 타이머도 달려있는데 아날로그 방식입니다. 별도로 구매하는 액세서리지만 나팔 모양의 클락션도 있습니다.

 

왠지 불가능할 것 같지만 자전거 앱과 연동이 가능합니다. 핸들 부분에 태블릿을 거치할 수도 있죠.

 

Schwinn Classic Cruiser의 가격은 799달러(약 85만5,000원)입니다.

빨래 건조대가 되더라도 이왕이면 예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