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라고 하기에 새삼스러운 요즘입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세상을 너무나도 빠르게 바꿔버렸죠. 그래서일까요? 아날로그 시대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극히 디지털스러운 세상을 여전히 아날로그적인 마음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있죠. 가장 대표적인 게 음악입니다.

 

요즘 LP가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LP를 찾아서 듣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죠. 이와 함께 턴테이블이 각광 받고 있는데요. 요즘 시대에 걸맞은 디자인과 기능을 지닌 턴테이블을 소개합니다.

 

Pro-Ject라는 곳에서 만든 VT-E BT라는 턴테이블입니다. 보다시피 굉장히 유니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기존 턴테이블과 달리 LP를 세워서 꽂는 방식이죠.

 

LP만의 감성과 함께 모던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적합해 보입니다. 위 사진 속 스피커와는 다르지만 오디오엔진의 A2 스피커와 잘 어울릴 것 같네요.

 

플래터를 회전시키는 벨트가 노출되어 있어 클래식한 매력을 더욱 발산하는 듯 합니다. 톤암(Tone Arm)은 8.6인치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었으며 카트리지는 Ortofon OM5e를 사용합니다.

 

Pro-Ject VT-E BT는 블랙과 화이트, 레드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450유로(약 58만8,000원)입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모델은 329유로(약 43만원)이네요.

모던한 디지털와 클래식한 아날로그의 접점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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