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살만한 사람은 다 산 걸까요? 스마트워치 소식이 예전만 하지 못합니다. 실제로 미국 웨어러블 시장은 2017년 한 해 25% 정도 성장하는 그쳤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10% 정도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스마트워치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태그호이어가 고군분투하는 듯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스마트워치와 함께 새로운 스마트워치도 선보였습니다.

 

2015년에 출시된 커넥티드, 2017년에 출시된 커넥티드 모듈러 45에 이은 태그호이어의 세 번째 스마트워치인데요. 이름은 커넥티드 모듈러 41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새로운 스마트워치는 아닙니다. 기존 45mm 크기의 커넥티드 모듈러 45를 41mm로 작게 만들었으니까요. 45mm 크기의 경우 여성이나 손목이 얇은 남성, 작은 시계를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이번 커넥티드 모듈러 41로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물론 크기만 줄인 건 아닙니다. 일부 성능을 업그레이드했죠. 기존 400×400 해상도의 1.39인치 디스플레이는 390×390 해상도의 1인치 디스플레이로 바뀌었습니다. 대신 287ppi에서 326ppi로, 밝기는 350nit로 밝아졌죠. 저장 공간과 램도 각각 8GB, 1GB로 2배 늘었습니다.

 

이외에도 50m 방수와 GPS, NFC 센서가 탑재되었으며, 비접촉식 안드로이드 페이를 지원합니다.

 

커넥티드 모듈러 41은 7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9가지 스트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200달러(약 128만2,000원)부터.

선택의 폭이 넓어진 명품 스마트워치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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