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무선 이어폰이 완전 대세인 요즘입니다. 작년을 기점으로 그야말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더 이상 케이블이 없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완전 무선은 기본, 확실한 부가 기능도 필요하죠.

 

얼리어답터에서도 다양한 완전 무선 이어폰을 만났었는데요. 소니 WF-1000X의 경우 노이즈 캔슬링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소니에서 CES 2018을 앞두고 새로운 완전 무선 이어폰, WF-SP700N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어떤 부가 기능을 지니고 있을까요?

 

둥글둥글하게 디자인된 귀여운 모습인데요. 아래 사진 속 여자의 귀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게 아니라면 WF-SP700N의 크기는 결코 작지 않은 듯 합니다.

 

모델명에서 SP는 스포츠를 의미하나 봅니다. WF-SP700N은 스포츠용 완전 무선 이어폰이라고 소개되는데요. 역시나 가장 큰 특징은 노이즈 캔슬링. 주변 소음에 방해 받지 않고 음악과 함께 운동에만 몰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앰비언트 사운드 모드(Ambient Sound Mode)를 지원해 WF-SP700N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대화를 나누거나 주변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WF-SP700N의 또 다른 특징은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입니다. 제대로 된 스포츠용 완전 무선 이어폰이라면 당연한 모습일 수도 있는데요. 소니가 WF-SP700N을 처음 선보인 1월 8일 기준으로 세계 최초로 노이즈 캔슬링과 방수 기능을 동시에 탑재한 완전 무선 이어폰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운동 중 땀을 흘리거나 비를 맞더라도 큰 지장이 없습니다.

 

이외에도 EXTRA BASS 기술이 적용되어 펀치감 있는 베이스를 들을 수 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에 최적화되어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죠. 배터리는 최대 3시간 지속되고, 전용 케이스로 최대 9시간까지 추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의 새로운 완전 무선 이어폰, WF-SP700N은 올 봄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179.99달러(약 19만2,000원)입니다.

완전 무선 이어폰도 점점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얼리어답터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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