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던 연말이 지나니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일은 손에 잡히지가 않고 몸은 나른해서 더욱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죠. 다음 연휴까지는 아직 멀었지만 2018년의 빨간 날을 세어보며 올해는 어디로 떠날까 상상 속의 위안을 얻곤 합니다.

 

여행은 좋지만 기념품을 준비하는 것은 성가신 일입니다.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뻔한 기념품도 싫고, 뭔가 거창한 것을 사기에는 부담이 됩니다. 특히 배낭 여행에서는 기념품 하나하나가 짐이 되어 버리기 일수죠. 뭔가 특별하면서도 짐이 되지 않은 기념품은 없을까요? 배낭에 나의 여정을 기록하여 나만의 기념품이 되는 배낭, 엠비치오넴입니다.

 

엠비치오넴은 배낭에 골드, 실버, 플래그 필름을 붙여 나의 여정을 지도에 기록하는 배낭입니다. 검기만 했던 배낭에 색이 하나하나 더해지면 여행을 전리품을 얻었다는 뿌듯함과 동시에 더 많은 나라에 가고 싶다는 여행 의지로 불타오르게 되죠. 필름은 취향 별로 선택해서 자기가 다녀온 나라에 다림질해서 붙이면 됩니다. 스티커가 아닌 밀착력이 높은 전사 필름을 사용했기 때문에 쉽게 헤지지 않습니다.

 

엠비치오넴은 60리터와 40리터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60리터는 71x31x21cm이며 무게는 2.8kg입니다. 40리터는 60x29x20cm로 2.3kg입니다. 둘다 동일하게 세계지도 문양이 있으며 필름도 실버, 골드, 플래그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넉넉한 수납공간에 비해 무게는 무겁지 않아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는 배낭 여행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배낭 여행을 하다 보면은 가방이 망가지기도 하고 오염도 잘 됩니다. 엠비치오넴은 듀폰에서 개발한 면보다 10배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코듀라(Cordura) 패브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찰과 열에 강하죠. 또한 언제 비나 눈을 만날지 모르는 여행자들을 위해 생활 방수 기능도 더해져 급격한 날씨 변화에도 짐이 망가질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등판은 매쉬 소재로 만들어져서 일반 배낭보다 우수한 쿠션감과 통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메고 다녀도 쉽게 피로해지지 않습니다.

 

여행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가방인 만큼 여행 시 필요한 기능들이 가방에 녹아 들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가방의 헤드가 분리됩니다. 그래서 넉넉한 상단 수납공간도 확보 되면서 침낭 등의 부수적인 짐들도 배낭에 고정해 둘 수 있죠. 또한 내부에는 노트북 포켓과 매쉬 포켓이 별도로 있어 특별히 주의가 필요한 물건들을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있습니다.

 

여행 배낭은 평소에 메는 짐보다는 부피가 크기 때문에 무게가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벨트를 사용해서 무게를 분산시켜주면 어깨와 등에 가는 압박이 줄어드는데요. 엠비치오넴도 가슴 벨트가 있어 무게가 분산되고 배낭 고정도 할 수 있습니다. 허리 벨트에는 별도의 포켓이 있어서 무게의 부담을 나눕니다. 이 포켓은 자주 손이 가는 여권, 카메라 등을 넣어놓는 등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낭은 아래쪽 소지품을 꺼내기 힘들어서 장기 여행시에는 꺼려집니다. 하지만 유럽처럼 거리가 돌바닥이거나 미대륙을 횡단하는 여행의 경우에는 캐리어를 사용하기 힘듭니다. 엠비치오넴 40리터 배낭의 경우 캐리어처럼 전면 오픈이 됩니다. 그래서 헤드를 열지 않고도 간편하게 소지품을 꺼낼 수 있죠. 60리터는 전면 오픈 기능은 없지만 사이드 히든 포켓이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 가방을 확장 할 수 있죠. 장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적합할 가방입니다.

 

새로운 땅에 발자취를 남기는 것만큼 설레는 일은 없습니다. 그것을 배낭에다 기록할 수 있다면 그 설렘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게 됩니다. 엠비치오넴은 나의 여정을 지도에 기록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과 배낭 여행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담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차, 2차 펀딩에 이어 계속되는 앵콜 요청에 이번에 3차 펀딩으로 돌아왔는데요, 무려 1175%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행을 기록하는 새로운 방법의 배낭 엠비치오넴은 현재 와디즈 펀딩을 진행중입니다.

와디즈
와디즈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그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