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폭발적으로 열광하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먹히지 않는 스타워즈. 물론 국내에도 스타워즈 마니아는 있을 겁니다. 주변에서는 이해 받지 못해도 꾸준히 덕질을 이어가고 있는 스타워즈 마니아를 위한 인테리어 소품이 있습니다.

 

스위스의 SUPERLIFE라는 디자인 그룹에서 만든 인테리어 소품, SUPERLIFE EMPIRE 컬렉션입니다. 이런 콜라보 아이템의 경우 대놓고 어떤 캐릭터인지를 보여주는 편인데요. SUPERLIFE EMPIRE 컬력션은 약간은 은밀합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세련되게 느껴지네요.

 

SUPERLIFE EMPIRE 컬렉션은 모두 6종. 먼저 스타워즈의 대표 캐릭터인 다스베이더가 숨어있는 2인용 벤치입니다. 다스베이더의 눈과 입 부분만 표현했죠. 입 부분에 잡지 등을 꽂아 둘 수도 있겠네요.

 

R2-D2 거울입니다. 이런 디자인의 거울이야 많지만, 다리 부분이 영락없는 R2-D2의 모습이죠.

 

스타워즈의 대표 우주선, 밀레니엄 팔콘 모양의 테이블입니다.

 

다소 단순화되었지만, 라이트 세이버 손잡이 모양으로 된 촛대.

 

가장 난이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츄바카를 표현한 램프인데요. 굳이 설명하지만 않으면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은하 제국의 상징적인 전투기, 타이 파이터의 날개인데요. 바로 벽걸이 후크입니다.

 

SUPERLIFE EMPIRE 컬렉션은 오는 10월 14일까지 La Maison d’ Ailleurs라는 곳에서 열리는 전시회, Je Suis ton Père에 전시된다고 합니다. Je Suis ton Père는 프랑스어로 I’m Your Father죠. 모든 소품은 구입할 수 있는데요. 각 99개 한정판입니다.

은밀하지만 위대한 덕질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