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는 여름의 전유물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우리는 365일 내내 자외선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겨울에는 눈에 의한 빛 반사로 인해 안구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죠. 그래서 선글라스는 계절에 상관없이 중요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얼굴에 올라오는 물건인 만큼 디자인이 중요하게 느껴지고, 눈에 영향을 주는 기구인 만큼 기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신소재로 만들어 가볍고 2018년 신상 디자인을 누구보다 빨리 만나볼 수 있는 아나크 선글라스입니다.

 

아나크 선글라스는 놀랍도록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면서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구성과 무게의 비결은 바로 재질에 있는데요, 아나크 선글라스는 비행기나 항공 모함을 만드는 소재인 초초듀랄루민(Ultra Super Duralumin)으로 만들어져 그 어떤 소재보다 가볍고 튼튼합니다. 게다가 니켈 프리 제품이라 신체에도 무해하죠. 선글라스가 무거워서 코가 내려 앉는 기분이 들던 것은 이제 지난 날의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선글라스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일단 기능적인 측면이 가장 중요하죠. 특히나 선글라스의 기본 기능인 자외선 차단에 제일 눈이 갑니다. 아나크 선글라스는 내 눈을 완벽하게 보호해주기 위한 4가지 코팅 공정을 거쳤습니다. 그래서 자외선을 100% 차단 할 뿐만이 아니라 빛 반사를 막아주는 AR(Anti-reflection) 코팅과 눈부심이 없는 코팅으로 눈의 피로를 방지하죠. 또한 물이 튀어도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 발수 코팅까지 되어있어서 물놀이 갈 때도 좋을 듯 합니다.

 

디자인적 측면에서도 디테일을 허투루 보지 않은 꼼꼼함이 느껴집니다. 총 5번의 아노다이징 공법으로 컬러의 밀착도와 경도를 높였습니다. 그래서 내구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벗겨짐이 적죠. 아스팔트 위에 떨어트려도 스크레치 날 걱정은 없습니다. 게다가 공정 중에 컬러 작업을 병행하여 독특한 색감을 구현해 내었습니다.

 

아나크 선글라스의 형태는 스퀘어, 보잉, 원형 타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자신의 얼굴형에 맞춰서 가장 잘 어울리는 모양을 선택하면 되죠. 스퀘어 타입의 Twenty Gram은 유니섹스 스타일로 남녀 상관없이 모두가 어울리며 길쭉한형, 달걀형, 둥근형 얼굴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울립니다. 렌즈는 51mm, 알과 알을 이어주는 브리지는 19mm, 그리고 안경 다리는 140mm입니다.

 

Nineteen Gram은 마치 비행기 조종사를 연상시키는 멋진 보잉 모양인데요, 양쪽 렌즈를 잇는 브리지를 두 겹으로 처리해서 기존의 보잉 선글라스와는 차별점을 두었습니다. 달걀형 얼굴과 사각형 얼굴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울리며 빈티지하면서 트렌디한 느낌이 공존하는 듯한 매력이 있습니다. 렌즈 사이즈는 55mm, 브리지는 15mm, 다리는 동일하게 140mm입니다.

 

Eighteen Gram은 마치 존 레논의 선글라스를 연상시키는 라운드 선글라스 입니다. 레트로 스타일로 더욱 패션의 포인트가 되어주며 길쭉한 얼굴, 달걀형 얼굴에 잘 어울립니다. 렌즈 사이즈는 48mm, 브리지는 22mm, 다리는 동일하게 140mm입니다. 넓은 브리지와 작은 렌즈 사이즈로 안구가 살짝 작은 듯한 독특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모든 아나크 선글라스들은 매트블랙 프레임/블루 렌즈, 매트 14K 골드 프레임/옐로우 렌즈, 매트 다크 그레이 프레님/블랙 렌즈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가볍지만 강하고, 기능적이지만 스타일리시한 아이웨어, 아나크 선글라스였습니다. 아나크 선글라스는 현재 와디즈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