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는 대체로 까맣거나 하얗습니다. 컬러풀한 키보드도 있기는 하지만 까만 키보드 또는 하얀 키보드를 선택하기 마련입니다. 아쉬운 컬러는 LED가 충족해 주니까요. 그마저도 아쉽다면 키캡을 교체할 때도 있습니다.

 

게임 마니아라면 WASD 또는 방향키 키캡을 교체하지만, 대부분 키보드에 작은 포인트를 주기 위해 ESC 키캡을 교체하곤 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힐링할 수 있을 것 같은 키캡이 등장했습니다.

 

PC 관련 액세서리를 주로 선보이고 있는 브라보텍의 키보드 브랜드인 FUNKEY에서 한정판 핸드메이드 키캡인 Jelly Key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총 8가지 키캡이 나왔는데요. 바다 속 산호초를 표현한 World of Coral 시리즈 5종과 화산 폭발이나 강줄기, 호수처럼 자연의 모습을 담은 3종이 있습니다. Nature’s Rage Inferno, Hymning Stream, The Deity’s Tear Lake와 같은 이름이 재밌습니다.

 

컬러가 아닌 형태가 독특한 키캡의 경우 최근에는 3D 프린터로 만드는데요. Jelly Key 시리즈는 100% 수작업으로 완성된다고 합니다.

 

섬세한 미니어처처럼 사실적으로 구현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World of Coral 시리즈의 경우 들여다 보고 있으면 스노클링 또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기분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소장 가치가 있는 키캡, Jelly Key. 가격 역시 소장이라고 할 만합니다. World of Coral 시리즈는 69,000원, Nature’s Rage Inferno는 65,000원, Hymning Stream과 The Deity’s Tear Lake는 79,000원입니다.

키보드가 아닌 키캡 가격입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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