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역사를 지닌 스타워즈의 8번째 에피소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지난 12월 14일에 개봉했습니다. 국내에서 스타워즈의 인기는 그리 대단한 편은 아니지만,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죠.

 

스타워즈의 인기에 따라 등장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이런 아이템도 있습니다. 스타워즈 마스크 팩이죠. 일본의 Isshindo Honpo라는 곳에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개봉 기념으로 출시한 마스크 팩입니다.

 

재밌는 것은 이 마스크 팩도 대표 모델이 다스베이더라는 점입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는 다스베이더가 등장하지 않는데도 말이죠. 마스크를 쓴 캐릭터라면 카일로 렌도 있지만, 스타워즈라면 다스베이더를 빼놓을 수 없겠죠.

 

다스 몰도 있습니다. 1번째 에피소드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단 한편에 등장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였죠.

 

클래식 3부작과 프리퀄 3부작에 이어 시퀄 3부작에도 사라지지 않고 등장하는 츄바카와 C-3PO도 있습니다.

 

스톰트루퍼도 있기는 한데, 마스크 모양이 퍼스트 오더가 아니라 은하제국 시절인 듯 하네요.

 

스타워즈 마스크 팩은 비타민C와 히알루론산나트륨, 콜라겐 등을 함유하고 있어 영화처럼 보지만 말고 피부에 양보하면 다스베이더나 스톰트루퍼 마스크처럼 매끈한 피부를 지닐 수 있을 겁니다. 반면 다스 몰이나 츄바카 같은 피부가 되면 큰일이겠네요.

 

스타워즈 마스크 팩을 만든 Isshindo Honpo는 이전에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 마스크 팩을 선보인 적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죠. 어차피 붙이고 나갈 것도 아닌데 디자인은 크게 상관 없을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붙이고 나갈 게 아니니 어떤 디자인이든 붙여봐도 좋을 것 같네요.

보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