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설 때가 있습니다. 멀미도 심하게 하고 몸 구석구석이 베기는 장거리 비행을 할 생각을 하니 여행의 즐거움이 반감되는 느낌이죠. 그렇다고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 석에 앉아서 갈 수는 없고요. 자리라도 조금 편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목 베개, 담요, 안대로는 역부족입니다. 그럴 때 이코노미 석에서도 비즈니스 클래스와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클라우드 쿠션 하나면 걱정 끝입니다.

 

클라우드 쿠션은 비행기 안에서 간편하게 불어서 사용할 수 있는 에어 쿠션입니다. 기존의 목 베개와는 다르게 온 몸을 감싸주기 때문에 편안한 비행을 즐길 수 있죠. 장거리 버스 혹은 기차 여행을 할 때도 유용합니다.

 

클라우드 쿠션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클라우드 쿠션을 착용하고 좌석의 등받이를 최대한 뒤로 눕힐 경우 인체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130도가 됩니다. 130도 기울기의 등받이는 척추 내부의 압력을 50%나 감소시켜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오래 않아 가면 꼬리뼈와 척추가 아파서 불편하던 분들에게 딱 일 듯 합니다. 또한 쿠션에 앉으면 공기가 위로 올라가 목 부분이 부풀면서 받쳐져서 더욱 편안합니다. 비행기에서 제공되는 얄팍한 베개나 너무 두꺼워서 오히려 불편했던 목 베개는 더 이상 필요 없겠네요.

 

앉아 있으면 가장 무리가 가는 부분은 하체죠. 다리도 저리고 허리도 뭉치고 엉덩이도 감각이 하나하나 없어지는 것이 장거리 여행의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이죠. 클라우드 쿠션은 전신을 감싸기 때문에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허리 부분은 쿠션의 윗부분과 나누어져 있어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공기 양을 조절할 수도 있죠. 엉덩이 방석 부분도 잠이 들었을 때 신체가 앞으로 밀리지 않도록 지탱해줍니다.

 

쿠션은 밸브를 통해서 부풀리면 되는데요, 커다란 사이즈만 보면 거의 여름철 튜브에 바람 넣듯이 볼이 터져라 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쿠션은 6번 정도 숨을 불어 넣는 것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공기를 제거할 때도 3초만에 바람이 빠져서 뒤처리 하기도 편합니다. 착륙한 다음에 빵빵한 쿠션을 들고 내리지 않고 잔여 공기도 모두 제거 한 후 접으면 되죠.

 

앞으로의 장거리 여행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클라우드 쿠션이었습니다! 여행뿐만이 아니라 자동차 시트에 설치해서 편암함을 매일 느끼고 싶어지네요. 구름 위의 포근함을 주는 클라우드 쿠션은 와디즈에서 펀딩을 하고 있습니다.

와디즈
와디즈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그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