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패턴, 지문 인식, 안면 인식 등 스마트폰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보안을 설정합니다. 카카오톡이나 몇몇 앱은 한번 더 보안을 설정하기도 하죠. 스마트폰 이전부터 PC에서도 보안 설정을 지원해왔는데요. 생각보다 보안 설정 없이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일부 지문 인식 센서를 포함한 노트북이 있지만, 기껏해야 비밀번호가 전부죠.

 

스마트폰이 가장 개인적인 기기이긴 하지만, 어쩌면 PC야말로 지켜야 할 게 더 많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업에서 사용하는 PC에는 중요한 데이터가 있을 수 있죠. 실제로 통계적으로 63~81%가 도난 당하거나 알아내기 쉬운 비밀번호로 인해 PC가 털린다고 합니다. 또한 43%가 내부자로 인한 소행이라고 하죠.

 

꼭 이런 기업이 아니더라도 개인 사용하는 PC에도 지켜야 할 게 있을 수 있습니다. 직박구리 폴더라든지… Halberd만 있으면 기업이든 개인이든 PC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Halberd는 한마디로 PC를 지켜주는 스마트키입니다. 생김새도 자동차 스마트키처럼 생겼죠.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PC에 작은 USB 수신기를 꽂아두고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스마트키와 연동시키면 끝. PC와 스마트키가 멀어지면 자동으로 PC가 잠깁니다. 주머니에 넣어둔 채 꺼낼 필요 없는 자동차 스마트키처럼 사용할 수 있죠.

 

개인은 물론 기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든든합니다. 미국 국방부가 권장하는 AES-256 암호화 알로리즘을 사용하죠.

 

스마트키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여러 대의 PC에서 사용할 수도 있고, 반대로 여러 명이 1대의 PC를 사용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기업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해 보이지만, 사무실이나 집에서 윈도우+L 또는 control+shift+전원 입력을 자주 이용하는 개인이라면 Halberd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Halberd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표액은 달성한 상태죠.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35 (약 3만8,000원)
배송 예정: 2018년 1월
123456 또는 qwerty는 이제 그만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