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자전거, 킥보드보다는 퍼스널 모빌리티 기기들이 더 많이 보이는 듯합니다. 특히나 전기 자전거는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어서 그런지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날씨 변화도 있고 체력이 고갈되는 경우도 있는데 자전거를 갖고 나가면 대중교통 이용에 제약이 있어 아침마다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만약 전기 자전거도 휴대가 간편하면 부담이 적어질 텐데요, 마치 3단으로 접어지는 지바이크 미니처럼 말이에요.

 

지바이크의 가장 큰 특징은 뛰어난 휴대성입니다. 일반 자전거보다 무거운 전기 자전거는 특히 주행 중이 아닐 때에는 짐처럼 느껴지죠. 심지어 갑자기 비가 와서 지하철을 타려고 해도 사람들의 눈총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접이식 자전거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전국 지하철 자전거 휴대 탑승 규정에 의하면 일반 자전거는 노선에 따라 아예 승차가 안 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접이식 자전거를 휴대하는 경우라면 모든 노선 365일 휴대가 가능합니다. 지바이크 미니라면 대중 교통 이용 시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지바이크는 접었을 때 작은 캐리어 정도 크기의 36x65x69cm입니다. 무게는 20kg이지만 리어 랙에 보조 휠이 있어서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고 캐리어처럼 끌고 다닐 수 있죠. 책상 아래에 보관해도 괜찮은 콤팩트한 사이즈입니다. 예전에 자전거 주차장에 묶어두면 누군가 안장을 빼가거나 쓰레기를 버려서 기분 나빴던 기억이 있는데, 지바이크처럼 접어져서 가지고 다닐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라이딩을 하다 보면은 자기가 어느 정도 달리고 있는지 궁금해지죠. 게다가 전기 자전거처럼 한정된 배터리 용량이 있는 기기라면 더욱 신경 쓰이기 마련입니다. 지바이크 미니에는 속도계, 구간 측정 기능이 있는 LCD 패널이 있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이동을 했고 그리고 얼마나 갈 수 있는지 한눈에 확인을 할 수 있죠. 또한 배터리 잔량도 확인을 할 수 있으며 전자기기가 충전 가능한 USB 포트까지 있습니다.

 

지바이크 미니는 강력한 36V 250W 바팡 모터를 장착하고 있으며 25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터가 내는 기본 속도로 페달링을 할 경우 속도는 더욱 올라갑니다. 배터리는 SDI 리튬이온 배터리 10Ah를 사용하며 충전 시간은 5시간 정도 걸립니다. 완충이 되었을 때 스로틀 모드로는 최대 45km, PAS 모드에서는 최대 90km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바이크는 와디즈에서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현재 세 번째 앵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펀딩 시작 25분 만에 목표액의 100%를 달성한 지바이크 미니, 와디즈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