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를 대표하는 시리즈 중 하나, 에어맥스는 스니커즈 마니아라면 누구나 좋아합니다. 특히 에어맥스 95는 큰 인기를 누렸었고, 누리고 있죠. 에어맥스 97 역시 그런데요. 에어맥스 95만큼이나 원래부터 인기가 많았지만, 올해는 특히 에어맥스 97이 나온 지 20주년이 되는 해라 그런지 그야말로 폭발전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나이키에서는 20주년 기념으로 20주년 레트로 모델 등 다양한 한정판을 출시하기도 했는데요. 올해가 끝나가고 있는 최근 새로운 에어맥스 97을 선보였습니다. 에어맥스 97 프리미엄, 인터내셔날 에어죠.

 

에어맥스 97 프리미엄, 인터내셔날 에어의 특징은 카모플라쥬 패턴. 미국과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5개 국가의 군복에 적용된 카무플라쥬 패턴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아쉽게도 국내 신형 군복의 디지털 패턴이 적용된 에어맥스 97은 없네요.

 

미국 모델입니다. 설포(혀)에 성조기가 그려져 있죠. 모델 별로 5개 국가의 국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국가 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미국 기준으로 12월 21일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180달러(약 19만4,000원).

 

독일 모델입니다. 미국 모델에 비해 황토 바탕이 많이 보여서 그런지 조금 차분한 느낌입니다. 가격은 180유로(약 23만원).

 

영국 모델입니다. 녹색 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깔창까지 녹색이죠. 가격은 144.95파운드(약 21만원).

 

프랑스 모델입니다. 영국 모델을 몇 단계 톤 다운한 느낌이죠. 가격은 180유로(약 23만원).

 

마지막 이탈리아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패셔너블한 패턴인 것 같습니다. 가격은 181유로(약 23만1,000원). 환율 차이가 있겠지만, 이탈리아 모델이 가장 비싸네요.

은폐 엄폐가 가능한 에어맥스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