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보 맥스(Yogibo Max)로 빈백(Bean Bag)의 거부할 수 없는 편안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앉든지, 눕든지, 혹은 그 사이 어디쯤이든지 빈백은 자유롭게 변형되어 극강의 편안함을 제공하죠.

 

새로운 빈백을 소개합니다. Zilalila라는 곳에서 만든 NEST 빈백이라는 제품인데요. 앉거나 눕기 전에 보기만 해도 포근함이 느껴지는 빈백입니다.

 

NEST 빈백의 가장 큰 특징은 니트 재질이라는 것. 네팔의 여성들이 한땀한땀 손으로 직접 만든 완전 수공업 빈백인데요. 공정무역 제품으로 수익의 일부를 네팔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니트 재질은 100% 뉴질랜드 울입니다. 니트 안쪽으로는 면으로 된 쿠션이 있습니다. 면 쿠션 역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죠. 내부에는 재생 가능한 EPS 소재로 채워져 있습니다.

 

크기는 90x135x90cm. 한 사람이 몸을 기대기에 적당한 크기죠. 무게는 12kg입니다. 니트로 만들어져 조금 무거운 편으로 보이네요.

 

가격은 649유로(약 84만5,000원)입니다. 수작업이나 공정무역이 붙으면 가격은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요즘 날씨에 잘 어울리는 빈백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얼리어답터 스토어
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