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Colette라는 편집샵이 있습니다. 패션 피플에게 가장 핫한 명소일 정도로 유명한 곳인데요. 올해로 20년이 된 Colette는 오는 12월 20일에 영업을 종료한다고 합니다.

 

Colette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콜라보 브랜드는 생 로랑(Saint Laurent)인데요. 최근 소개했던 생 로랑 버전의 폴라로이드 SX-70도 Colette에서 선보인 거죠.

 

Colette가 선보인 다양한 생 로랑 콜라보 제품 중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쿠터, 베스파(Vespa)도 있습니다.

 

기본이 된 모델은 베스파 프리마베라(Primavera). 이태리말로 봄이라는 뜻의 이 스쿠터는 45년전 베스파에서 출시했던 스쿠터의 이름이기도 하죠.

 

아무리 베스파라도 생 로랑의 블랙을 피해갈 순 없겠죠. 차체부터 시트, 몰딩에 이르기까지 온통 블랙 컬러입니다. 클래식한 느낌의 베스파가 시크하게 보이네요.

 

Colette가 선보이는 생 로랑과 베스파의 만남. 블랙 컬러의 베스파 프리마베라는 Colette에서만 독점 판매합니다. 당연히 12월 20일까지만 판매하고, 가격은 미정입니다. Colette 홈페이지에도 빠져있네요.

한정판과 콜라보는 언제나 두근거립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얼리어답터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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