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커다란 배낭을 메고 내 튼튼한 다리 하나 믿고 하염없이 돌아다니는 그런 여행이 말입니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남미 우유니 사막같이 캐리어 끌고는 갈 수 없는 여행지에서 하늘의 별과 함께 자연의 웅장함을 느끼며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비록 얼굴엔 먼지와 흙과 땀이 뒤섞였고 머리는 헝클어져 있지만 그 순간이어서 존재 할 수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싶죠. 그런 여행에 어울리는 배낭, 킬리 아웃피터스의 보헤미안 블랙과 보라 블랙입니다.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배낭은 일반 배낭과는 다릅니다. 훨씬 용량이 커야 하는 동시에 수납이 용이 하면서 가장 아래에 있는 물건들도 쉽게 꺼낼 수 있어야하죠. 킬리 배낭은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배낭은 그들이 가장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것도 예쁜 블랙으로 말이죠.

 

배낭 여행을 할 때는 일반 여행과는 다르게 가방의 내구성이 상당히 큰 고려 대상입니다. 만약 사막을 횡단하고 있는데 가방이 망가지면 여행 자체가 틀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킬리 블랙은 오염과 마찰에 강한 폴리와 나일론을 합사한 원단으로 몸체를 만들었습니다. 부자재 또한 세심하게 신경 썼는데요. 모든 스트랩, 끈을 나일론 재질로 바꿔 부드러운 끈 조절이 가능하며 YKK 흑니켈 도금 지퍼를 사용하여 쉽게 망가지지 않습니다.

 

구성도 여행자들의 습성을 고려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여행을 떠나 봤거나 혹은 배낭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순간이 있습니다. 지갑을 꺼내려고 했는데 손을 아무리 넣어도 찾아지지가 않아서 결국에는 길거리에서 배낭을 뒤집어 엎는 상황 말입니다. 분명 위쪽에 넣어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저 구석으로 도망가 있는 물건들을 보면 짜증이 나죠.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킬리에는 풀오픈 전면 지퍼가 있습니다. 만약 전면 지퍼를 개방하면 쉽고 빠르게 찾던 물건들을 꺼낼 수 있죠. 또한 한눈에 가방 내용물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여행 짐을 쌀 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보라 블랙에는 자주 손이 가는 물건들을 넣어 둘 수 있는 트랜스포머 보조 가방과 사이드 포켓도 있습니다. 보헤미안 블랙에는 보조 가방이 없는 대신 10리터 추가 확장 기능이 있습니다. 보조 가방은 만약 배낭을 수하물로 부치게 되거나 여행지에서 가볍게 돌아다니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죠. 늘 짐 쌀 때 보조 가방 하나 더 챙겨서 다녔는데 트랜스포머 가방이면 배낭에 연결해서 수납 공간도 늘리고 필요하면 분리해서 가지고 다니고 일석이조일 것 같습니다.

 

사이드 포켓도 이중 절개 구조로 보다 더 많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여권이나 지갑, 비상금 등 소매치기 당하면 큰일날 중요한 물건들은 히든 포켓에 넣어두면 됩니다. 커다란 배낭을 메면 걱정이 되는 부분이 소매치기의 표적이 되기 쉽다는 점일 텐데 안심이 됩니다.

 

킬리 블랙은 인체 공학적인 측면도 고려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 일단 사람마다 신장이 다르기 때문에 S, M, L, XL 중 자신에게 최적의 사이즈로 조절해서 멜 수 있는 등판 사이즈 조절기가 있습니다. 키가 작아 배낭에 압도 당하지는 않을까 불안했는데 사이즈 조절을 하면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등판, 어깨 끈의 두꺼운 패딩 덕분에 장시간 메고 있어도 피로감이 덜합니다.

 

킬리 아웃피터스의 보헤미안 블랙과 보라 블랙은 둘다 배낭 여행에 적합한 사이즈인 40리터, 50리터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장기 여행에 꼭 맞는 킬리 배낭은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 중이며, 현재 3175%를 달성했습니다.

와디즈
와디즈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그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