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옆에 또는 책상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PC 본체. 하지만 오래 전만 해도 PC 본체는 모니터에 아래에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모니터 스탠드 역할을 했죠.

 

대놓고 모니터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는 PC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이름은 TAKU. 억지로 모니터 스탠드가 되는 게 아니라 실제 모니터 스탠드와 거의 유사합니다. 상판이 조금 두꺼울 뿐이죠.

 

내부에 미니 ITX 메인 보드를 비롯해 280mm 풀사이즈 그래픽 카드와 SFX 파워 서플라이, 2.5인치 SSD 2개, 3.5인치 HDD 1개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상판은 최대 15kg까지 버틸 수 있어 모니터를 올려 놓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아래쪽에 높이 54mm, 폭 460mm의 공간이 있어 104키 풀사이즈 키보드를 수납할 수 있죠.

 

PC 본체 부분은 알루미늄 재질, 모니터 스탠드는 원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모니터 스탠드 겸용 PC 케이스, TAKU의 가격은 250달러(약 27만5,000원)입니다.

어차피 사용할 모니터 스탠드, PC 케이스로 사용하세요.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