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AR라는 제품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얼리어답터 공식 쇼핑몰 pick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PICTAR는 스마트폰, 특히 아이폰을 디지털카메라처럼 만들어주는 액세서리입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사진을 촬영할 때 그립이 불안정해 흔들릴 수 있는데요. PICTAR를 결합하면 안정적인 그립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Prynt라는 제품을 소개하는데요. PICTAR에서 좀 더 나아간 제품입니다. 스마트폰 전용 그립 액세서리에 즉석 카메라까지 결합한 제품이죠.

 

딱 그립에 만 있던 PICTAR와 달리 즉석 카메라 기능도 있어 묵직한 편입니다. 물론 두툼한 만큼 그립은 안정적이겠죠. 위쪽에는 셔터 버튼이 있고, 아래쪽에 USB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1/4인치 소켓이 없어 삼각대를 결합할 수 없는 점은 다소 아쉽네요.

 

별도의 카트리지를 그립 위쪽에 넣으면 즉석 카메라가 됩니다. ZINK 인화지를 사용하며, 총 10장을 넣을 수 있죠. 셔터 버튼을 누르면 인화가 시작되고 아래쪽으로 인화된 사진이 나옵니다.

 

Prynt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용이며, USB-C타입 단자만 지원합니다. 중앙에 있는 USB-C타입 단자의 위치는 옮길 수 없는데요. 단자가 옆쪽으로 치우친 스마트폰의 경우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아이폰 전용 Prynt는 이미 판매 중입니다.)

 

안정적인 그립과 즉석 카메라 기능까지 갖춘 Prynt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펀딩 기간은 15일 남았는데요. 목표액은 달성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119 (약 13만2,000원)
배송 예정: 2018년 4월
스마트폰만으로 느낄 수 없는 찍고, 뽑고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얼리어답터 스토어
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