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 전쯤 Ember에서 만든 텀블러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냥 텀블러도 아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텀블러였죠. Ember가 오랜만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는 머그컵이죠.

 

머그컵이라면 당연히 세라믹 재질을 생각할 텐데요. Ember 머그컵 역시 세라믹 재질입니다. 물론 Ember의 가장 큰 특징인 온도 조절 기능은 그대로죠.

 

약 48.8도에서 약 62.7도 사이에서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기존 Ember 텀블러는 온도가 표시되었지만, Ember 머그컵은 LED만 있어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는 게 편리할 듯 하네요.

 

온도 유지 시간의 경우 기존 Ember 텀블러는 2시간, 충전기와 함께 사용하면 거의 하루 종일 유지됐었는데요. Ember 머그컵도 크게 다르지 않을 듯 합니다.

 

용량은 10온스로 그리 크지 않은 수준. 단순 머그컵은 아니지만 IPX7 등급의 방수를 지원해 세척은 가능합니다.

 

Ember의 새로운 머그컵의 가격은 79.95달러입니다.

하루 종일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