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이 자전거를 선보이려나 봅니다. 그냥 자전거도 아닌 흙으로 된 트랙을 달리거나, 하프 파이프에서 프리스타일 묘기를 펼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일종인 BMX 자전거죠.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디올은 특히 화려한 여성미를 강조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디올과 BMX 자전거는 조금 쌩뚱 맞아 보입니다.

 

디올의 BMX 자전거는 디올 옴므의 예술 감독인 Kris Van Assche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COMING SOON이라고 해놓을 걸 보면 나오기는 하는 것 같은데요. 사진을 제외하고 자전거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거의 없습니다. 흑백 사진이라 그런지 몰라도 실버와 블랙의 조화가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이긴 합니다.

 

디올은 이번 BMX 자전거를 위해 프랑스의 BMX 자전거 전문 업체인 BOGARDE와 콜라보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명품을 걸치고 맨바닥을 뒹구는 느낌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얼리어답터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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