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레고 밀레니엄 팔콘(Millennium Falcon)의 귀환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기존 밀레니엄 팔콘(10179)도 10년 동안 레전드로 불려왔는데요. 새로운 밀레니엄 팔콘(75192) 역시 역대급 레전드입니다. 기존보다 블록 수도 늘어났고 디테일도 뛰어나며, 게다가 지금까지 출시된 레고 중 가장 큰 크기죠.

 

또 다른 레전드급 레고가 돌아올 예정입니다. 지난 2008년애 출시됐던 타지마할(10189)인데요. 재밌는 건 출시 당시 큰 인기는 없었지만, 2010년 단종 이후 가격이 약 400만원 대로 폭등했죠. 밀레니엄 팔콘(10179)보다 더 비싼 제품이었습니다.

 

기존 타지마할은 브릭 수가 5,922개로, 5,195개에서 7,541개로 늘어난 새로운 밀레니엄 팔콘(75192)이 나오기 전까지 브릭 수가 가장 많은 모델이었는데요. 새로운 타지마할(10256)은 브릭 수가 딱 하나 늘어난 5,923개입니다.

 

다만 새롭게 추가된 브릭 1개는 브릭 분해기로, 기존 타지마할과 동일한 구성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크기 역시 51x51x43cm로 동일하죠.

 

밀레니엄 팔콘의 경우 브릭 수가 늘어나 디테일이 높아졌는데요. 타지마할은 단순 재발매라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커다란 돔을 비롯해 구석구석 실제 타지마할의 특징을 잘 묘사했습니다.

 

새로운 레고 타지마할은 오는 11월 27일에 출시할 예정이고, 가격은 369.99달러(약 41만3,000원)입니다. 기존 타지마할을 비싼 가격으로 들여놨다면 속 쓰릴 가격이죠. 레고는 레고 재테크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나 봅니다.

새롭지 않지만 그래도 반가운 재발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얼리어답터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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