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명함 내밀기는 민망한 수준이지만, 마블(MARVEL) 팬입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부터 코믹북까지, 각각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그 방대한 세계관에 점점 빠져들어서 결국 헤어 나올 수 없게 된 건 저만이 아니겠죠. 심지어 친구와 DC vs 마블로 다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슈퍼 히어로 물은 그 누구든지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매력이 있다는 것에는 모두 공감하실 거에요.

 

특유의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스파이더맨, 거칠지만 나름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헐크, 그리고 우리 모두 가슴 속에 카드 한 장 품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까지, 다양한 색을 가진 캐릭터들은 마블 세계관의 필수 요소이죠. 그들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 우주 최초의 반려 굿즈 하나 방에 들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반려 동물, 반려 식물, 심지어 반려 돌멩이까지 들어봤는데 반려 굿즈는 대체 무슨 말일까요? ‘반려’라는 단어에는 함께 살고 마음의 심적 안정을 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블 굿즈도 방문을 열면 나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마치 반려 동물이 제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죠. 단순한 그림이 아닌, 따뜻한 친구이자 영웅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마나가게에서 반려 굿즈라고 명명했다 합니다.

 

반려 굿즈에는 포스터, 커버아트 프레임, 팝아트 프레임이 있습니다. 마블 팬이라면 익숙할 듯한 코믹북의 표지들, 그리고 한 컷 한 컷의 색감이 살아있는 팝아트 등이 눈에 띄네요. 포스터는 마블 코믹스 중 의미 있는 호의 커버를 콜라 디자인 되었습니다. 크기는 500x725mm이고 높은 탄성의 고급 용지로 제작되어 쉽게 찢어지지 않습니다.

커버 아트 프레임은 포스터보다 더 많은 디자인과 크기를 제공합니다. 총 15가지 디자인으로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그리고 최근에 영화를 개봉한 토르까지 다양한 히어로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소, 중, 대로 선택이 가능하기에 집안 분위기와 벽의 크기 등을 고려하여 고르면 되죠.

 

팝아트 프레임은 미국 코믹북 특유의 높은 채도의 색감과 원화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느껴지는 고전미가 소장 욕구를 자극합니다. 게다가 코믹북의 여러 컷 중 하나를 가져와 크기를 키워 히어로들의 디테일 한 표정과 대사 등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죠. 팝아트 프레임도 소, 중, 대로 나뉘어 있어 선택이 가능합니다. 소는 250x250mm, 중은 500x500mm, 대는 1000x1000mm로 각 사이즈 별로 분위기가 달라 취향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만화는 이제 더 이상 영양가 없는 문화로 천대 받지 않습니다. 몇만 관객을 끌어오는 힘도 가지고 있고 어른 아이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도 하죠. 마나가게는 만화가 세대와 시대를 초월하는 대화가 될 수 있다고 믿어서 반려 굿즈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마나가게의 마블 반려 굿즈는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