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차 Weekly 얼리어답터

여름이 부쩍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아직 5월인데 말이죠.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까요? 스쳐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5월 3주차 Weekly 얼리어답터입니다.     1. 메를로 라이팅 스마트 전구   스마트 전구라고 화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꼭 필요한 기능만 갖추면 되죠. 메를로 라이팅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전구입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4147     2. 쌍뗄 팔찌   그저 그런 샤오미 미밴드2를 단번에 주얼리로 바꿔주는 액세서리입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4267     3. 나이키 에어포스1 아이폰 케이스   에어포스1의 아웃솔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충격 흡수는 당연합니다. 신지 마세요. 아이폰에 양보하세요.   > http://www.earlyadopter.co.kr/94333     4. 이케아 FRAKTA 아이템   정말 별의별 FRAKTA 아이템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발렌시아가 덕분에 난데없이 패션 잇템으로 등극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4342     5. Luci EMRG   누군가에겐 그저 랜턴일 뿐이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어둠을 이기는 빛일 겁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4295     6. 람보르기니 스마트폰   스마트폰과 슈퍼카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어쨌든 가장 저렴하게 람보르기니를 소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4368     7. 일레븐플러스   간결한 디자인과 본연에 충실한 성능, 합리적인 가격. 일레븐플러스는 감성을 더하고 행복을 나누는 브랜드입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4405     8. 애플 피자 박스   애플이 피자 박스를 만들었습니다. 특허까지 냈습니다. 애플의 신사옥처럼 동그란 모양입니다. 사과 로고는 없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4470     9. 프로스펙스 오리지널   스포츠 분야의 복고 마케팅은 더할 나위 없이 반갑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신발 그리고 토종 브랜드인데 이럴만한 가치는 충분하죠.   > http://www.earlyadopter.co.kr/94484     10. 코코내니   아이를 묶어 두는 것 같아서 맘이 좀 그렇긴 하지만... 육아는 정말 힘들긴 합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4497

프로스펙스 오리지널을 아시나요?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최근 ‘윤식당’에서 총무로 ‘꽃보다 할배’의 짐꾼에 이어 인기를 얻은 이서진의 나름 진지한 춤사위 그리고 표정. 바로 추억을 거슬러 올라간 르까프의 광고였죠.   https://www.youtube.com/watch?v=r-62AutE_gI 스포츠 분야에서는 이처럼 가끔 복고 열풍이 붑니다. 이보다 복고 열풍의 주인공들은 대체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기도 하죠. 아디다스 슈퍼스타, 나이키 에어포스1, 리복 클래식 등이 모두 그렇습니다.   국내에서 이런 복고 열풍의 주인공을 꼽는다면 프로스펙스가 아닐까 합니다. 아디다스나 나이키, 리복 수준에는 못 미치는 듯 하지만, 그래도 80년대에 외국 브랜드와 당당히 경쟁했던 유일한 토종 브랜드였죠.   몇 년 전에는 김연아와 김수현을 내세운 워킹화로 엄청난 히트를 치기도 했고, 최근까지도 김희애가 모델이라서 그런지 중년층에서는 충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런 프로스펙스에서 또다시 복고 열풍의 불씨를 다시 지폈습니다. 프로스펙스 오리지널 라인인데요. 80년대, 외국 브랜드와 거의 동급으로 경쟁했던 그때의 신발을 재현했습니다.   오리지널이라는 이름 그대로 당시의 외형 그대로 복각했죠. 현재 프로스펙스의 로고가 아닌 하키 스틱 (알파벳 F를 뉘여 놓은 모양이라고 하는) 형상의 예전 로고가 포인트입니다. 이 로고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프로스펙스 오리지널 라인은 총 4가지입니다. 80년대 테니스화를 복각한 오리지널 T와 조깅화를 복각한 오리지널 J가 대표적인 모델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80년대 지면 광고를 진행했었던 오리지널 W와 레트로 스니커즈의 아동 버전인 오리지널 K가 있죠.   오리지널 J의 경우 지난 2013년, 프로스펙스 33주년 기념으로 출시됐던 프로스펙스 헤리티지 시리즈와 유사한 디자인입니다.   프로스펙스 헤리티지 시리즈가 출시했을 때, 컬러 구성이 오니츠카 타이거의 디자인과 유사하다는 논란이 있기도 했었는데요. 이 때문인지 당시 프로스펙스에서는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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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이 떠오른다면 잠시 접어놔도 좋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을 답하다. 일레븐플러스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한다. 심지어 사람의 몸도 끊임없이 바뀌어 수년이 지나면 완전히 다른 신체가 된다고 한다. 변화가 가속되는 변화의 시대. 이런 흐름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이 남아 있을까?   2012년에 탄생한 브랜드, 일레븐플러스(ElevenPlus)에서는 이 질문의 답으로 '즐거움'을 든다. 제품 본연의 기능, 그리고 이 기능을 통한 즐거움. 제품을 소유하는 데서 오는 즐거움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본질에 집중하고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즐거움을 이끄는 세 가지 키워드 기능에서 오는 즐거움, 소유에서 오는 즐거움이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라고 하자. 그럼 이어진 질문에 다다르게 된다. 이 '즐거움'을 어떻게 충족할 수 있는가? 한때의 유행을 거부하고,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소비자를 만족하게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제품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일레븐 플러스는 이를 세 가지 키워드로 설명한다. 디자인(Design), 성능과 기능(Features and functions), 가격(Price)이 그것이다.     1) 디자인 사람도 제품도 첫인상은 중요하다. 그리고 이 첫인상이 도드라지는 부분은 디자인이다. 일레븐플러스는 '360˚ experience design'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있다. 360˚ experience design이란 제품과 소비자 사이의 모든 접점을 정렬해 일관된 방향의 인상을 주고자 한다는 것이다.   최대한 절제된 조형, 그리고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은 간결하다는 인상을 준다. 그렇기에 어느 곳에 두더라도 자연스러우나 한편으로 어디에 두더라도 그 간결함이 눈에 도드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2) 성능과 기능 우리는 이미 화려한 기술 속을 거닐고 있다. 매번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마다 여태까지 보지 못한 기술이 펼쳐지고,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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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갖고 싶어지는 너

스타일로 고르다, 후지필름 카메라

후지필름이라는 브랜드를 살펴보고, 후지필름의 카메라 시스템을 열어젖힌 X100 시리즈의 적자, X100F를 살펴봤다.   다른 카메라 브랜드에서 찾을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갖춘 후지필름의 카메라. 그러나 막상 '어떤 카메라를 선택할 것인가?'는 질문에 다다르면 막다른 길에 이른다. 후지필름의 카메라를 분류하는 기준이 다른 카메라 브랜드와는 조금 다른 탓이다.   어떻게 하면 카메라를 효과적으로 나눠볼 수 있을까? 전문가의 조언을 듣기 위해 압구정에 있는 후지필름 스튜디오를 찾았다.     후지필름 스튜디오 압구정에 있는 후지필름 스튜디오는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본사이기도 하면서, 다양한 후지필름 카메라를 체험해볼 수도 있고, 포토 라이브러리와 아카데미, 갤러리까지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현재 판매 중인 카메라부터 단종된 카메라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는 공간으로 카메라 구입 상담과 카메라를 짧게나마 무료로 대여해볼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한다고 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후지필름 카메라의 제품군을 살펴봤다.     초보자부터 프로츄어, 전문가에 이르는 제품군의 비교를 기대했으나, 이어진 질문은 에디터를 당황하게 하는 질문이었다.     '보통 어떤 사진을 찍으세요?'   여기엔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한다. 다른 카메라 브랜드와 달리 후지필름의 카메라는 기능에 따른 제품 분류보다는 촬영 스타일에 따른 분류를 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선택지를 늘여놓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다고 한다.   따라서 제품군별 성능 차이가 크지 않고, 따라서 단순히 기능만 보고 카메라를 고르려고 하면 비슷비슷한 카메라 사이에서 방황할 수밖에 없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어떤 스타일에 맞게,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까? 기본적인 카메라의 이해도와 스타일을 고려해 몇 가지 분류로 나눠봤다.     후지필름 카메라를 처음 써본다면 후지필름 카메라를 처음 써봤거나, 기존 카메라 조작방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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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독식이 아닌, 소비자에게 선택의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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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만드는 피자 박스
애플의 피자 박스에 대한 특허가 공개됐습니다. 피자 박스 겉에 사과 로고만 박아 놓은 건 아닙니다. 물론 애플이 새롭게 피자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죠. 애플 직원을 위한 피자 박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IN7Yq5T6yw   애플 파크(Apple Park)로 명명된 거대한 UFO 모양의 새로운 애플 캠퍼스 2에서 이 피자 박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기존 파자 박스와 달리 피자가 쏙 들어가는 원형 디자인입니다.   내부의 열기로 인해 피자가 눅눅해지지 않도록 바닥이 원형 모양으로 돌출되어 있고, 곳곳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한 바닥과 커버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간편하고, 사용할 때도 간단하게 접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죠.   이처럼 디자인한 이유는 애플 파크가 워낙 넓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연면적 26만m2로 무려 78,650평에 달하죠. 식당에서 자리까지 피자를 가져오더라도 피자의 상태를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사실 애플의 피자 박스는 2010년에 출원해서 2012년에 공시된 특허입니다. 이번 애플 파크에 입주를 시작하면서 주목 받게 된 것이죠.   애플 피자 박스의 발명자 중에는 Francesco Longoni라는 이름이 있는데요. 애플의 푸드 서비스를 총괄하는 직원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모든 직원이 디자이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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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재우는 비장의 침대
임신부터 출산까지 모든 과정이 힘겹지만, 아기를 낳는 순간부터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전쟁이라고 해도 절대 부족하지 않은 육아에서 아기를 재우는 건 아주 힘겨운 임무다. 부모의 품이 아니면 쉽게 잠들지 않는 아기가 있는가 하면, 잠든 후에도 수시로 돌봐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힘겨운 아기를 재우는 과정, 비장의 무기가 될 수 있을 만한 아이템이 있다. 아기에게는 기분 좋은 수면을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육아를 돕는 신생아 침대, 코코내니(koko nanny)다.     코코내니는 기본적으로 옆으로 누웠을 때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침대다. 아기는 엎어져서 자면 숨을 못 쉴 수도 있고, 정자세로 자면 뒷통수가 납작해질 수 있어 옆으로 눕는 것이 가장 좋다. 위 아래가 대칭이기 때문에 한쪽으로 너무 오래 눕혔다면 반대쪽으로 눕힐 수도 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아기에게 엄마의 품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특히 가슴 베개는 위 아래, 37.5º 기울기로 아기에게 가장 안정적인 공간을 만들어준다. 아기를 감싸주는 내니 랩에도 쿠션이 달려있어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한다.     내니 랩에는 길이 조절할 수 있는 탭이 있어 아기의 체격에 맞게 조일 수 있고, 위치도 옮길 수 있다. 적당한 압력으로 고정해주면 잠든 아기가 뒤집기 하는 것을 방지해 급사증후군을 예방한다.     아기가 더워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메모리폼 소재의 매트에 함께 제공되는 3D 에어 패드를 삽입하면 탁월한 통기성으로 아기의 체열을 조절해준다.     코코내니는 모든 부분이 친환경 소재로 미국과 유럽, 한국 등 전세계 인증 기관으로부터 안전성 인정을 받았다. 특히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은 100% 순면이다.   아기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잠들 수 있게 하고, 부모의 육아 고충도 덜어줄 수 있는 코코내니의 가격은 15만4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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