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Weekly 얼리어답터

이제 더위는 제발 그만… 이었으면 하는데, 이제 겨우 장마 기세가 꺾였고, 매미 울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네요. 부디 얼리어답터 소식을 들을 때면 시원하기를 바라면서… 7월 3주차 Weekly 얼리어답터입니다.     1. 롯데시네마 수퍼S관   영화관의 상징과 같았던 영사기가 사라졌습니다. 이제 영화관도 LED 시대인가 보네요. 아직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7041     2. 개인 스튜디오 Foldio2 & Foldio360   커다란 DSLR 없이, 부담스러운 조명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훌륭한 스튜디오 촬영이 가능합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7064     3. 한국형 샤오미 멀티탭   샤오미 멀티탭이 국내 환경에 맞춰 출시됐습니다. 가격까지 국내 환경에 맞춰진 건 함정.   > http://www.earlyadopter.co.kr/97123     4.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 애플 매직 마우스   매직 키보드와 마우스, 터치패드… 만약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라면?! 더 가지고 싶지 않을까요?   > http://www.earlyadopter.co.kr/97146     5. 콜드브루 커피드리퍼 TOC   최소 8시간 걸리던 콜드브루를 1시간반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름인데 어떠신가요? 여름엔 역시 아이스 커피니까!   > http://www.earlyadopter.co.kr/97119     6. 키발딘 The Only Clock   벽에 걸어놓으면 뿌듯하고, 그냥 올려놓아도 만족스럽습니다. 유일하게 시간과 공간을 품은 시계라서 그렇죠.   > http://www.earlyadopter.co.kr/97168     7. Popup Lighting Deer Head   낮에는 평범한 사슴. 하지만 밤이 되면 마치 동화 속 이야기처럼 신비롭게 변하는 Popup Lighting Deer Head.   > http://www.earlyadopter.co.kr/97275     8. Dearear BUOYANT & JOYOUS 블루투스 이어폰   ... 예뻐요? 네, 예쁘네요! ...그 블루투스 이어폰이요.   > http://www.earlyadopter.co.kr/97298     9. mark&draw 고래 아로마 디퓨져   어느 곳에 두던지 그곳은 드넓은 바다! 향긋하고 촉촉한 바다!   > http://www.earlyadopter.co.kr/97203     10. KOIZUMI 리셋 브러쉬   뭉치고 잘 엉키는 머리결이 고민된다면 일단 빗부터 바꿔보세요. 머리결을 리셋해주는 브러쉬가 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6798

그 시계, 새로운 그 시계 – 키발딘 The Only Clock 리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면 (어쩌면 그리 관심이 없더라도…) 이 시계를 본적이 있을 겁니다. 벽에 시계 하나 걸어놨을 뿐인데 인테리어가 확 달라진다는 그 시계. 집들이 선물로 들고 가면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다는 그 시계. 한때 폭발적인 인기로 없어서 못 샀던 그 시계. 덕분에 정품 구별법까지 나오기도 했던 그 시계. 바로 키발딘(Kibardin) LED Clock이죠.   키발딘 LED Clock의 인기는 이미 2년 전부터 시작됐지만 지금도 여전한데요. 키발딘 LED Clock의 인기를 이어갈 새로운 시계가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키발딘 The Only Clock. 단 하나의 시계라니… 이름에서부터 뭔가 대단함이 느껴집니다.     프라하에서 온 디자인 키발딘 The Only Clock의 키발딘은 다름 아닌 이 시계를 디자인한 디자이너의 이름입니다. 러시아 출신의 Vadim Kibardin이라는 디자이너인데요. Vadim Kibardin이 설립한 키발딘 디자인 스튜디오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 위치해있습니다. 왠지 프라하라는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시계에도 베여있는 듯합니다. 키발딘 The Only Clock은 물론 전작인 키발딘 LED Clock에서도 말이죠.     시간을 품은 시계 시계니까 시간을 알려준다는 건 당연하겠죠. 키발딘 LED Clock이 디지털 방식으로 시간을 알려줬다면 키발딘 The Only Clock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알려줍니다. 가장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두 방식이죠.   재밌는 건 키발딘 LED Clock이든 키발딘 The Only Clock이든 두 시계 모두 단지 디지털과 아날로그에 그치지 않았다는 겁니다. 키발딘 LED Clock은 분명 디지털시계지만 아날로그적인 매력이 느껴집니다. 키발딘 The Only Clock 역시 아날로그시계지만 디지털스러운 느낌이 풍기죠.   키발딘 The Only Clock은 아날로그시계인 반면 시침이나 분침, 초침이 없습니다. 키발딘 LED Clock과...

신개념 공유형 세컨하우스, 프리홈

서울은 탄생한 이래로 인구가 계속 늘어나 천만이 넘는 거대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2010년부터 서울의 인구가 줄기 시작했습니다. 왜일까요?   삭막한 도시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회색 빛 콘크리트 빌딩과 탁한 공기로 가득 찬 서울을 떠나 아름답고 쾌적한 자연 속에서 오롯이 여유를 즐기고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사람들이 서울을 벗어나고 있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세컨하우스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세컨하우스는 지나치게 크고 비싸고 되팔기 힘들고 관리까지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세컨하우스는 없을까? 라는 질문 끝에 프리홈이 만들어졌습니다. 프리홈은 오로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에 집중하여 첨단 건축 기법에 IoT 시스템을 결합한 이 시대에 걸맞은 세컨하우스입니다.   건축 비용은 크게 재료비와 인건비로 나누어져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요즘 건축비의 상승은 인건비의 상승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인건비만 절감하여도 건축비의 상당 부분을 절약할 수 있는데요. 프리홈은 해외 공장에서 목재를 선 가공한 후 현장에서 누구나 조립할 수 있는 Free assembling system을 갖추고 있습니다.   별장과 요트는 살 때 후회하고 팔 때 더 후회한다 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관리 유지가 힘들고, 팔 때 적절한 가격을 받기 힘들다는 얘기죠. 집은 사람이 살지 않으면 그만큼 빨리 망가져버립니다. 반면 프리홈은 IoT 시스템을 이용해 문부터 전등, 에어컨, 청소기를 작동하여 매번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세컨하우스의 가장 큰 단점은 비효율성입니다. 이용할 때보다 이용하지 않는 날이 많기 때문인데요. 프리홈은 에어비앤비, 우버와 같은 공유...

한국인을 위한 샤오미 멀티탭

2년 전쯤 나왔던 샤오미 멀티탭. 정확한 이름은 미 스마트 플러그(Mi Smart Plug)였는데요. 49위안, 약 8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큰 호응을 얻었었죠. 얼리어답터에서도 직접 구매해서 리뷰로 소개하기도 했었죠.   당시 중국에서 사용하는 3극 단자 전용이라는 점이 다소 아쉽긴 했었는데요. 국내 바이셀이라는 곳에서 미 스마트 플러그를 만든 샤오미 계열사인 칭미와 함께 한국형 샤오미 멀티탭을 출시했습니다.   구성은 동일합니다. 대신 한국형답게 220V 콘센트 3구를 갖추고 있죠. 기존 미 스마트 플러그의 경우 콘텐츠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어댑터 등을 꽂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새로운 한국형 제품은 익숙한 멀티탭처럼 비스듬하게 배치되어 있어 좀 더 유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USB 단자도 그대로 입니다. USB 단자의 최대 출력이 5V / 3.1A로 기존과 같아 빠르고 안정적인 충전도 가능하죠.   비록 뻥 뚫린 220V 콘센트지만 디자인의 이질감은 덜합니다. 샤오미 특유의 새하얀 컬러 때문일까요? 콘센트 수의 불만이 없다면 사용할 만할 듯 하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격입니다. 미 스마트 플러그의 경우 온라인에서 10,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살 수 있는데, 새로운 제품은 25,00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에디터의 한미디
대륙의 기상이 한국에 와서 2배

특별한 개인 스튜디오 – Foldio2, Foldio360 리뷰

나의 주 업무를 한정하자면 글을 쓰는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봐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뷰를 쓰고, 기사를 쓴다. 글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한 번에 쉽게 집중시킬 수 있는 요소는 단연 ‘사진’인 것 같다. 글을 아무리 잘 써도 잘 찍은 사진 하나만큼의 시각적인 임팩트가 없으면 쉽게 묻혀 죽은 글이 되기 십상이다.       사진을 잘 찍고 싶다. DSLR이 없어도, 조명 상태가 여의치 않아도, 제품이 더 예뻐 보이게, 멋있어 보이게 찍고 싶다. 사진에 대해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이가 있다면, 지금 소개할 이 제품에 눈을 돌려보자. 접어서 갖고 다닐 수 있는 미니 스튜디오인 ‘폴디오2(Foldio2)’다.   Foldio2는 ORANGEMONKIE라는 국내업체가 만들었다. MADE IN KOREA다. 괜히 자랑스럽다. 이들은 킥스타터를 통해 이 미니 조명 스튜디오에 대해 투자를 받아 대성공했다. 그들에 따르면 전세계 150여개의 나라에서 Foldio2를 쓰고 있단다. 이 정도면 슈퍼 대성공이다. 국격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Foldio2 이렇게 생겼다. 재질은 플라스틱 시트. 그 때문에 어디서 많이 본 듯하다. 왠지 당장이라도 이삿짐을 싸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쨌든 38cm 크기에 비해 무척 가볍다. 270g 정도.       특별한 장치나, 정교한 기술이 들어가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 말은 곧, 아주 다루기 쉽다는 뜻이기도 하다. 뚜껑을 열고 펼치면서 손이 가는 대로 자석을 턱턱 붙이면, 어느새 정사각형 모양의 큼지막한 박스가 완성되어 있다. 다만, 자석은 구멍난 시트에 스티커로 고정되어 있는데 자력이 강해서 스티커가 들썩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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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면 양치 끝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한 번에 3분 이상. 누구나 알고 있는 올바른 양치 방법이죠. 3가지 원칙 중 3분 이상 양치 하는 건 사실 지키기 어렵습니다. 하다 보면 3분도 채 지나지 않을 때가 많으니까요.   3분 이상 양치를 하는 그토록 어려웠는지 이런 제품이 나왔습니다. 단 10초면 양치가 완료되는 칫솔이죠. Amabrush라는 제품으로 세계 최초의 자동 칫솔이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습니다.   Amabrush는 일종의 전동 칫솔인데요. 칫솔이라기 보다 마우스피스처럼 생겼습니다. 그냥 입에 물고만 있으면 양치가 된다는 게 신기하네요.   물론 마우스피스 내부는 칫솔과 유사합니다. 위아래로 항균 실리콘 재질의 브러시가 달려있어 동시에 위아래 치아를 닦아냅니다.   Amabrush 앞쪽, 그러니까 입 앞으로 튀어나오는 부분에는 진동을 발생시키는 장치가 장착됩니다. 꽤 강력한 진동으로 브러시를 영리하게 진동시킵니다. 치약을 자동으로 거품으로 만들어주는 장치도 달려있습니다. Qi 방식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양치 시간이 10초에 불과해 굉장히 짧아 보이지만, 실제로 치아 하나를 닦아내는 시간은 더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3분 동안 양치하는 경우 치아 하나에 칫솔이 약 1.25초 머물게 되지만 Amabrush는 10초 내내 머물고 있으니까요. 8배 오래 닦아내는 셈이죠.   Amabrush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6일 남은 현재 목표액의 13배 이상을 달성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죠. 그만큼 양치하는 시간은 줄이고 싶은 사람이 많은 걸까요? 최소 펀딩 비용은 79유로, 배송은 2017년 12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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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샤오미 멀티탭
2년 전쯤 나왔던 샤오미 멀티탭. 정확한 이름은 미 스마트 플러그(Mi Smart Plug)였는데요. 49위안, 약 8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큰 호응을 얻었었죠. 얼리어답터에서도 직접 구매해서 리뷰로 소개하기도 했었죠.   당시 중국에서 사용하는 3극 단자 전용이라는 점이 다소 아쉽긴 했었는데요. 국내 바이셀이라는 곳에서 미 스마트 플러그를 만든 샤오미 계열사인 칭미와 함께 한국형 샤오미 멀티탭을 출시했습니다.   구성은 동일합니다. 대신 한국형답게 220V 콘센트 3구를 갖추고 있죠. 기존 미 스마트 플러그의 경우 콘텐츠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어댑터 등을 꽂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새로운 한국형 제품은 익숙한 멀티탭처럼 비스듬하게 배치되어 있어 좀 더 유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USB 단자도 그대로 입니다. USB 단자의 최대 출력이 5V / 3.1A로 기존과 같아 빠르고 안정적인 충전도 가능하죠.   비록 뻥 뚫린 220V 콘센트지만 디자인의 이질감은 덜합니다. 샤오미 특유의 새하얀 컬러 때문일까요? 콘센트 수의 불만이 없다면 사용할 만할 듯 하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격입니다. 미 스마트 플러그의 경우 온라인에서 10,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살 수 있는데, 새로운 제품은 25,00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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