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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주는 신뢰감이란, 얼리 펀딩 #06 윈저노트 클러치백 후기 편

지난 얼리펀딩 도전기 #01 윈저노트 클러치 편을 보고 오셨죠?   그래요. 저는 가방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게 크라우드 펀딩은 지옥이라는 이름의 천국입니다. 지옥인 이유는 지갑이 남아나지 않기 때문이요. 천국인 이유는 사고 싶은 아이디어 가방이 쏟아진다는 이유에서죠.     심지어 가방 사려고 연 지갑마저 크라우드 펀딩에서 산...(이하생략) 아무튼 클러치는 무사히 도착했고 저는 지금 열심히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대충 이야기했지만, 저는 왜 이 클러치백을 쇼핑... 아니 투자했을까요?     사람을 믿게 하는 것은 공감에서부터... 다소 격렬한 어조로 썼던 지난 미니헤드 선풍기 글에서도 볼 수 있지만, 크라우드 펀딩 메이커는 예비 투자자에게 자신의 제품을 믿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전 얼굴도 못 본 사람을 믿게 할까요? 다양한 이야기가 있겠지만, 그 시작은 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보기보다 짐이 많습니다.'라는 카피가 그래서 더 눈에 밟혔습니다. 저는 정말 짐이 많거든요. 자질구레한 상비약부터, 메모, 스마트 디바이스까지... 잔걱정과 함께 소지품을 내려놨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짐은 맨몸으로 나갈 수 없게 합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큼직한 스마트폰과 에어팟, 지갑만 해도 이미 맨몸으로 나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다니면 결국 한 손을 못 쓰는 거고요. 이러나저러나, 작은 가방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소리죠.   그래서 윈저노트(Windsor Knot) 브랜드를 들고나온 가방 중 유독 클러치백이 앵콜까지 이어지고, 대성공을 거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처럼 어정쩡한 소지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었던 분이 많으셨겠죠.     한정된 수량의 매력 제 개인적인 펀딩 사례를 돌아보면, 망하는 첫 번째 지름길은 감당하지 못할 물량입니다. 속칭 '캐파(Capacity)'라고 부르는 생산 능력을 넘어선 수요 탓에...
에디터의 한미디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합격? 불합격?

푸짐한 목베개 ― Bose Soundwear Companion Speaker 리뷰

오늘 리뷰할 물건은 목베개다. 그냥 목베개 아니고 음악이 솔솔 흘러 나오는 목베개다. 목에 착 감기며 지긋이 눌러 앉는 무게감이 묵직하다. 가볍고 폭신한 보통 목베개와는 사뭇 다르다. 보세라는 브랜드에서 만들었다. 이름도 참…     시덥잖은 소리는 이만 하자! 보스가 근래 들어 여러 가지 오디오를 뚝딱 뚝딱 만들어낸다. 물방개처럼 생긴 완전 무선 이어폰도 그렇고, 잘 때 끼우는 귀마개 이어폰도 그렇고. 때마다 언급되는 음향 제품들 중에는 꼭 하나씩 끼워줄 만한 보스의 아이템이 있다.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목베개…아니 넥밴드형 스피커. 보스의 사운드웨어 컴패니언 스피커다. 보스 제품은 비싸긴 해도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 무언가를 꼭 보여준다. 그래서 믿음이 간다. 믿음의 값이라 하기에는 출혈이 좀 커서 그렇지. 이 녀석의 가격은 39만9천원.     첫 인상은 큼직, 푸짐하다는 것이다. 보스 제품의 디자인은 대체로 미려하거나 예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심플하면서 우직하고 힘이 있다. 보스다운 그 특유의 느낌이라고 할까. 얘도 그렇다. 투박한 듯 섬세하고 과감한 듯 디테일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목에 닿는 밴드 부분은 유연하게 움직이고 잘 고정된다. 목에 맞게 조여줄 수 있고 곡선이 자연스러워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었다. 착용한 채로 많이 걸어 다녀도 흔들림에 굴하지 않는 우직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건 무게가 좀 묵직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266g이다.     음질은 예상한 그대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보스의 저음’이다. ‘보스’라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그 풍성하고 빵빵하고 차진 저음 그대로다. 넥밴드 형태로 만들어진 만큼, 유닛이 작은데도 불구하고(넥밴드 제품...

실패 없는 크라우드 펀딩을 위해, 얼리 펀딩 #05 모노폴드 CFO 알파 메신저 후기 편

우리의 생활을 더욱 새롭고 편하게 바꿔줄 멋진 아이디어를 응원하는 얼리어답터는 꾸준히 다양한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지난 5월, ‘얼리 펀딩 시즌2’로 펀딩에 참여했던 모노폴드 CFO 알파 메신저, 기억하시죠? 무더위가 시작되던 7월 초에 무사히 배송이 되어 약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펀딩 초기부터 큰 기대를 해오셨던 얼리어답터 마케팅팀 부장님께선 모노폴드 CFO 알파 메신저를 어떻게 사용하고 계실까요?     직접 써보지 않으면 모르는 ‘경험의 소중함’ 사무실로 가방이 배송되고, 한동안 한쪽 어깨를 들고 멋지게 사무실로 들어서셨던 마케팅팀 부장님. 하지만, 근래 며칠 동안은 백팩을 메고 다니시는 모습이었는데요.     “안녕하세요 부장님! 모노폴드 CFO 알파 메신저는 잘 쓰고 계신가요? 어째서 요즘엔 백팩을…?” “아, 그게… 쓰다 보니 너무 무거워서… 어깨 건강을 위해서라도 가끔씩 백팩이랑 번갈아가며 메는 것이 좋겠더라고요…” “아……”   누구나 한 번쯤 그런 경험이 있죠. 인터넷 쇼핑몰의 어여쁜 모델의 모습에 반해 산 옷이 정작 내가 입으면 잘 맞지 않고 불편하거나, 꼭 필요할 것 같아 구입한 생활용품을 막상 사용해보니 번거롭고 불편해 집안 한구석에 처박아 두게 되는 경험 말입니다.     이처럼 직접 입어보거나 사용하는 등의 경험을 통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는데요. 아무리 남들 모두가 편하고 좋다 해도 나에겐 불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크라우드 펀딩도 이런 인터넷 쇼핑의 특성과 흡사합니다. 아니, 오히려 더할 수도 있겠네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제품이 만들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니까요. 이번 부장님의 경우도 비슷한 사례라고 볼 수 있는데요. 모노폴드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며 내세운 큰 특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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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열심히 사보겠습니다!

엑스 3개 말고 동그라미 3개 줄게 ― Jaybird X3 리뷰

음악과 운동 밖에 모르는 바보, 제이버드. 사실 제이버드의 X3는 출시된 지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아직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기본기에 충실하고 수수한 듯 강렬한 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마치 나처럼. 죄송합니다.     기본적으로 X3는 액티브한 활동에 사용하도록 초점이 맞춰져 있다. 스포츠 특화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 소리다. 스포츠 이어폰의 기본기란 무엇인가. 미친 듯 뛰어다녀도 귀에서 절대 움직이지 않는 탄탄한 고정력은 기본, 누구나 귀에 꼭 맞춰 끼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이어팁과 이어가이드가 들어있어야 하며, 땀이 주룩 주룩 흘러도 망가지지 않도록 생활 방수를 지원하고, 시끄러운 야외에서도 음악에 충분히 힘이 실리도록 풍부한 저음역 위주의 든든한 음색을 갖춰야 한다. X3는 이 모든 걸 갖추고 있다.   그런데 나는 운동을 안 하잖아? 안 될 거야 아마. 아니 어쨌든, 일상적으로 사용했을 때도 X3는 참 괜찮은 이어폰이다.     허나 가볍고 심플하게 만들겠다는 욕심이 과했던 모양이다. 보편적인 충전 단자 규격까지 갖다 버릴 정도로 가볍고 작고 슬림하게 만들어버렸다. 단자가 없고 전용 규격으로 만들어진 커넥터가 존재한다. 충전할 때는 전용 어댑터에 끼워야 한다. 나처럼 충전 강박증이 있는 사람에게 이런 처사는 너무 하다. 전용 충전기 그거, 손가락 하나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물건이지만 너무 챙기기 귀찮은 것. 그나마 배터리가 오래 가서 다행이다. 8시간 정도 재생할 수 있으니 보통의 하루를 보낼 때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저 나의 불안감이 문제다.     어쨌든 그거 말고는 대체로 마음에 든다. 귀에 쫀쫀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E-PL9 블루의 매력에 풍덩~!

예쁜 것에 한 번이라도 더 시선이 가고, 마음이 쏠리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죠.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고 좋은 제품이라 해도 디자인이 별로거나 나의 취향과 맞지 않는다면 지갑과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저의 눈에 들어온 카메라가 하나 있습니다. 앙증맞은 사이즈와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올림푸스 E-PL9 블루! 정확히는 데님 블루 색상입니다.   그동안 E-PL9 블루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일부 국가에서만 선보였었는데요.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직영점을 통해 정식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남들과는 다른 매혹적인 컬러의 카메라를 원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소식이기도 하죠.   아시다시피 E-PL9은 지난봄, 얼리어답터에서 리뷰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블랙이나 화이트로 일관되던 일반적인 카메라 색상과 달리, 따듯한 느낌의 감성적인 브라운 컬러가 인상적이었죠.   본격적으로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한 가지 미리 알려드리자면, 이번 글은 카메라 리뷰라기보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파란색의 특별한 아이템을 보게 된 반가움과, 컬러에 이끌려 사용해본 후 간단하게 작성한 감상문에 가깝습니다. 자세한 성능이나, 기능, 샘플 샷 등의 ‘진짜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박세환 에디터님의 재미있고 찰진 글)에서 확인해주세요!     이렇게 예뻤나 여름이 막 시작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조용한 사무실로 올림푸스 E-PL9 블루가 찾아온 건. 모니터 화면으로만 보던 느낌과는 전혀 다른 중후한 매력에 눈을 떼지 못했는데요. 한줄기 빛조차 닿지 않는 깊은 바닷속 색을 그대로 옮겨온 듯 묵직하면서도 매혹적이었습니다.   한 번 보니 만져보고 싶고, 한 번 만져보니 써보고 싶고, 한 번 써보니 갖고 싶고… 결국, 자진해서 리뷰 작성을 신청하고 E-PL9 블루와의 며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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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더욱 예쁜,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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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와 카메라로 압도하는 스마트폰
앨런 튜링(Alan Turing)이라는 수학자가 있었습니다. 컴퓨터공학과 정보공학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선구자로 전산학의 아버지라 불리죠. 그의 이름을 딴 튜링상(Turing Award)라고 있는데요. 컴퓨터과학 분야의 중요한 업적을 남긴 인물에게 해마다 수여하는 상으로, 컴퓨터과학의 노벨상이라 불립니다.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이라는 천문학자가 있습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이 앨런 튜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긴 했지만, 앨런 튜링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을 텐데요. 에드윈 허블은 들어봤을 겁니다. 에드윈 허블은 몰라도 허블 우주망원경을 알겠죠. 허블 우주망원경이 바로 그의 이름에 따온 것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앨런 튜링과 에드윈 허블이 스마트폰에서 만났습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튜링 스페이스 인더스트리(Turing Space Industries)라는 곳에서 엄청난 스마트폰을 선보였는데요. 이름이 허블폰(HubblePhone)입니다.   익숙한 폴더 디자인인데요. 허블폰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폴더 디자인으로 만들어 놓은 것으로만 보면 안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두 대의 스마트폰을 폴더 디자인으로 이어 붙여 놓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상판과 하판에 각각 CPU가 탑재되어 있고 OS도 설치되어 있죠. 물론 서로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게 아니라 연동하는데요. 튜링 스페이스 인더스트리는 이를 다차원 상호 작용이라고 합니다.   모든 면이 디스플레이입니다. 상판 앞뒤가 모두 디스플레이고, 하판은 힌지 부분까지 디스플레이로 이어져있죠. 모두 AMOLED 디스플레입니다. 상판 앞면은 5.44인치 풀HD, 뒷면은 조금 작은 5.41인치 풀HD이며, 하판은 11.81인치 4K UHD입니다.   디스플레이도 엄청나지만 허블폰에서 이만큼이나 엄청난 건 카메라입니다. 허블 우주망원경의 길이는 13m, 렌즈 구경이 2.4m에 달하는데요. 허블폰에도 어마어마한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힌지 부분에 탑재된 카메라는 무려 60MP에 달합니다. 15배 광학 줌을 지원하기도 하죠.   허블폰에 탑재된 카메라는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상판 앞면에는 2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12MP 카메라가 듀얼로 탑재되어 있는데요. 동일한 구성이 상판 뒤면에도, 하판 앞면에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허블폰은 티타늄 알루미나이드 프레임으로 만들어졌으며, 힌지 부분은 리퀴드 메탈입니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도 갖추고 있죠. 앞서 얘기한대로 상판과 하판에 각각 Kryo 385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습니다. GPU를 비롯해 AI와 AR를 담당하는 프로세서도 따로 탑재되었죠.   스펙만 놓고 보며 역시나 엄청난 스마트폰인데요. 사실 허블폰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튜링 스페이스 인더스트리에서 발표만 하고 시제품은 아직 선보이지 않았죠. 과연 가능할까 싶기도 한 허블폰은 2020년에 나올 예정입니다. 2년 후에는 가능해질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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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가 아닌 갤럭시 워치
삼성은 갤럭시 노트9와 함께 갤럭시 워치도 공개했습니다. 원래 삼성의 스마트워치 이름은 기어였죠. 기어 S4가 나올 차례였는데 갤럭시 워치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스마트워치도 시계이긴 하지만 좀 더 시계에 가까워진 걸까요? 사실 기어라는 이름에서는 시계가 느껴지지 않기는 했죠.   삼성은 갤럭시 노트9와 같은 스마트기기와 서비스 경험을 그대로 제공한다는 의미라고 하는데요. 그럼 기어 핏이나 기어 아이콘, 기어 360, 기어 VR 등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기어 브랜드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일단 이름만큼은 시계에 가까워진 듯한 갤럭시 워치인데요. 기능적으로도 시계에 가까워진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초침 소리와 정각 안내음이죠. 시계다운 아날로그 감성을 강조한 기능으로 보입니다.   이번 갤럭시 워치는 실버 컬러의 46mm와 미드나잇 블랙, 로즈 골드 컬러의 42mm 등 총 3가지로 출시되는데요. 각각 22mm, 20mm 표준 스트랩을 사용합니다. 스위스의 브랄로바(Braloba)라는 스트랩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다양한 재질과 컬러, 스타일의 스트랩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워치가 사용자의 발목을 잡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충전일 겁니다. 하루에 한번 충전해야 하는 게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닌데요. 갤럭시 워치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인상적입니다. 46mm 모델 기준 472mAh 배터리를 탑재해 8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42mm 모델은 45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기록을 측정할 수 있는 운동 종목을 39종으로 확대했고, 달리기, 걷기, 자전거 등 6개 종목을 자동 측정하고, 푸시업, 데드리프트, 스쿼트 등 21종 실내 운동을 기록, 관리할 수 있죠.   이외에도 심박센서와 움직임 감지를 통해 램(REM) 수면을 포함한 수면 단계를 분석해주고, 심박센서와 가속도 센서를 통해 다양한 신체 신호를 감지, 실시간으로 스트레스를 측정해주기도 합니다.   갤럭시 워치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DX+를 탑재했고 ISO 22810:2010 표준의 5ATM 방수 등급을 인증 받아 수영할 때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도 사용할 수 있죠.   갤럭시 워치는 오는 8월 24일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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