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차 Weekly 얼리어답터

겨울 이불을 장롱에서 꺼냈습니다. 날이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네요. 평창 롱패딩을 놓친 게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 11월 3주차 Weekly 얼리어답터입니다.     1.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M3 뱅앤올룹슨이 새롭게 선보인 아담 사이즈의 스피커, 베오플레이 M3. 심플한 디자인과 패브릭 커버, 흠 잡을 데 없는 사운드는 여전합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100891     2. BOSE가 만든 이어폰 아닌 이어폰 이어폰처럼 생겼지만, 게다가 완전무선 이어폰이지만, 그냥 이어폰이 아닙니다. 음악을 들을 때가 아닌, 잘 때만 착용하는 이어폰입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100902     3. 세계 최초 온도 조절 머그컵 어느새 식어버린 커피는 이제 그만. 마시는 걸 깜박해도 괜찮습니다. 이 머그컵이라면 하루 종일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거든요.   > http://www.earlyadopter.co.kr/100910     4.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수면 안대 윤슬처럼 눈앞을 아른거리는 불빛, 잠이 들 만하면 가슴을 덜컥 내려앉게하는 소음. 이 안대가 있으면 불빛과 소음 대신 편안한 휴식이 기다립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100947     5. SEIDIO 갤럭시 노트8 케이스 이런 저런 조건을 고려해야 하는 스마트폰 케이스. 이왕이면 한번에 제대로 선택하세요.   > http://www.earlyadopter.co.kr/100917   6. 에어팟 대신 올블랙 컬러의 블랙팟 새하얀 에어팟이 싫다면, 시크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올블랙 에어팟은 어떨까요?   > http://www.earlyadopter.co.kr/100969     7. 토르의 망치, 공구함으로 돌아오다. 토르가 휘두르는 묠니르, 어쨌든 망치인데요. 묠니르가 공구라는 본연의 모습답게 돌아왔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100986       8. 하우스오브말리 백오브리듬 꾸미지 않은 리얼한 매력이 느껴지는 원목과 패브릭. 심장을 울리는 듯한 깊은 중저음의 사운드. 밥 말리의 소울을 느낄 수 있는 가방… 아니 스피커입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100994     9. 냉동 포장백과 명품 가방의 차이 아이스크림을 담으면 될 것 같은 모습 아이스크림을 쏟으면 눈물이 날 것 같은 가격   > http://www.earlyadopter.co.kr/101009     10. 자브라 이볼브 75 헤드폰에 이어 헤드셋을 써봤습니다. 비즈니스 헤드셋이라는 생소한 제품이지만, '역시 자브라'라고 부를 만합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101031  

자브라(Jabra)에 이런 헤드셋도 있었나요? – 자브라 Evolve 75 리뷰

최근 밖에서 헤드폰을 끼고 다니는데 조금씩 익숙해진 참이다. 헤드폰을 끼고 거울을 보면 아직도 흠칫흠칫 놀란다. 헤드폰에 가려 머리가 좀 작아 보이진 않을까 싶었으나, 커다란 헤드폰을 낀다고 해서 에디터 머리가 작아 보이기는커녕, 작은 따옴표처럼 사이에 낀 머리를 강조하는 느낌이 든다.   주변 소리를 깔끔하게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이 미끼가 된 감이 있지만, 어쨌든 미끼에 훌륭히 넘어갔고 간혹 마주치는 다른 사람의 시선도 이제는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사운드 솔루션 전문 기업인 자브라에서 나온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자브라 이볼브 75(Jabra Evolve 75)가 눈앞에 있다.     '헤드폰'이 아닌 '헤드셋'이다. 다시 말해, 마이크가 달렸다. 한숨을 내쉬며 새로운 헤드셋을 머리에 꼈다.       업무용 헤드셋 한 번 생각해보자. 일상생활에서 헤드셋을 쓸 일이 얼마나 있을까? 기껏해야 떠오르는 게 지난 주말 치킨을 위해 팀원에게 지원을 요청했을 때 정도다. 게임이 아니고서야 요새 헤드셋을 쓸 일이 그리 흔치는 않다.   하지만 업무 현장으로 들어가면 이야기는 조금 다르다. 잦은 통화를 해야 하는 직군, 혹은 스카이프나 기타 플랫폼을 이용한 화상 회의, 통화가 필요한 직군엔 좋은 헤드셋이 업무 생산성을 가르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 그리고 자브라 이볼브 75는 이런 업무 담당자를 위한 헤드셋이다.     자브라 제품을 분류하면 이볼브 75 헤드셋은 '오피스 헤드셋'에 속한다. 그러니까 일상 생활에서 쓰기보다는 업무환경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통화할 때는 깨끗한 음질로 통화를, 그리고 통화를 하지 않을 때는 주위 소리를 막고 집중해서 일하고 싶다면 이 자브라 이볼브 75를 눈여겨보자.     편리한 착용감의 디자인 자브라...

울지 말라며 울리면 어떡해 – 하우스오브말리 백오브리듬 리뷰

https://youtu.be/mcTKcMzembk     여인이여, 울지 말아요. 맞아요, 우리가 트렌치타운의 정부청사 앞에 앉아있던 그 때를 기억해요. 우리가 만났던 좋은 사람들, 그리고 함께 섞여있던 위선자들을 보고 있었죠. 좋은 친구들을 만나기도 했고, 잃기도 했어요. 밝은 미래가 올 거지만, 과거는 잊으면 안 돼요. 그러니 눈물을 거둬요. 모든 게 다 잘 될 거예요. 모든 게 다 잘 될 거예요…     밥 말리의 이름은 평소에 자주 들었다. 그러나 노래를 딱히 찾아 듣진 않았다. 레게라는 장르가 나에게 그저 쨍한 해변에서 틀어놓고 고개 까딱이기 좋은 한량 같은 이미지여서 그랬을까. 하지만 밥 말리의 삶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본 후로는 레게는 물론이고 그의 마인드가 조금 더 깊이감 있게 다가왔다.   자메이카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던 아티스트, 밥 말리. 더 좋은 사회를 위한 열정을 노래에 새겨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어냈던 그. 그의 최대 히트곡이라 할 수 있는 <No Woman, No Cry>는 여자가 없으면 울 일도 없다…가 아니라 울지 말라, 여인이여 울지 말라 위로하면서 평화의 메시지를 녹인 곡이다. 70년대 후반 당시 자메이카의 상황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했다. 그런 와중에 음악을 통해 끝없이 평화를 외치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었던 그의 적극적인 모습이, 그가 세상을 떠난 지 30년이 훌쩍 넘었음에도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회자되는 이유일 것이다.     밥 말리의 최대 히트곡 이었던 <No Woman, No Cry>를 들었다. 그의 이름이 새겨진 멋진 스피커로 말이다. ‘더하우스오브말리(The House of Marley)’는 밥 말리의 유족이 그의 아티스트적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다. 나무와 패브릭을 적극적으로...

스마트폰 케이스의 기준 – SEIDIO 갤럭시 노트8 케이스 리뷰

새로운 스마트폰을 손에 쥐면, 혹은 손에 쥐기도 전에 스마트폰 만큼이나 고민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케이스인데요. 케이스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조건은 사용자마다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디자인과 충격 방지 능력, 그리고 플러스 알파가 되는 부가 기능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건너온 스마트폰 케이스, SEIDIO를 만났습니다. 많고 많은 케이스 중 SEIDIO는 스마트폰 케이스의 기준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죠. 미국 출신 케이스의 경우 충격 방지 능력을 강조한 나머지 대체로 디자인이 지나치게 우락부락한데요. SEIDIO는 치밀한 설계로 충격 방지 능력과 함께 디자인을 간과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일상의 경험에서 비롯된 SEIDIO만의 특별한 부가 기능까지 갖추고 있죠.   SEIDIO 중에서 스테디 셀러인 서페이스(SURFACE)와 충격 방지 능력을 강화한 다일렉스(DILEX)를 손에 쥐어 봤습니다. 아이폰X 때문인지 생각만큼 신통치 않은 아이폰8과 아직 국내 출시 전인 아이폰X를 제외하고, 최근 가장 핫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 노트8와 함께.     이중 구조의 SURFACE 먼저 서페이스입니다. 언뜻 단순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내부 사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죠. 서페이스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이중 구조. 내부는 유연한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재질이고, 외부는 단단한 PC(폴리카보네이트) 재질입니다. 여기에 표면을 소프트 터치 코팅으로 마감해 손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죠.   갤럭시 노트8과의 결합은 먼저 TPU 케이스를 입히고, PC 케이스를 위아래로 결합하면 됩니다. 일부 이중 구조로 된 스마트폰 케이스의 경우 외부 케이스가 지나치게 뻑뻑해서 결합도 힘들고 분리도 마찬가지로 힘든데요. 서페이스는 결합은 물론 분리 역시 수월합니다. 그렇다고 사용 중에 분리될...

11월 2주차 Weekly 얼리어답터

촉촉한 가을비로 시작되는 11월의 두 번째 주말. 11월 2주차 Weekly 얼리어답터입니다.     1. 블랙앤데커 보조배터리   전공공구를 전문적으로 만들고 있는 블랙앤데커. 웬일인지 보조배터리를 출시했는데요. 나름 이유가 있는 보조배터리입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100660     2. 초소형 초음파 클리너   미래의 세탁기는 이런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세척이 필요한 것들과 함께 물에 넣기만 하면 눈에 보이는 먼지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100668     3. 요기보 맥스   소파 말고도 앉고 싶다면, 침대 말고도 눕고 싶다면, 앉고 눕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사이 어디쯤이라면, 요기보 맥스를 들여놓으면 됩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100714     4. STYX Ever 3 족욕기   건강에 좋다는 건 알지만 막상 번거로운 족욕. 괜찮은 족욕기 하나 들여놓으세요. 건강해지는 작은 습관이 수월하게 시작됩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100689     5. 스컬캔디 Crusher Wireless 헤드폰   저음 덕후라면 이 헤드폰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저음 뻥뻥 울려대는 것은 물론 두개골까지 덜덜 떨립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100575     6. 삼성의 애플 디스 광고   아이폰 마니아였다가 결국 갤럭시 노트8로 갈아탄 한 남성의 이야기. 어쩌면 영상 말미에 등장하는 M자 헤어스타일의 남성이야말로 진정한 아이폰 마니아일지도 모릅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100780     7. Saber 보조배터리   넉넉한 용량, 다양한 단자, 빠른 충전, 여기에 충격 방지, 방수, 방진 기능까지 갖춘 보조배터리. 더 이상 바랄게 있을까요?   > http://www.earlyadopter.co.kr/100798     8. 링거워터, 링티   병원에 찾아가는 부담감, 주사를 맞는 두려움 몇 시간 동안 누워있어야 하는 지루함… 혈관에 맞는 링거가 부담되고 무섭고 지루하다면, 마시는 링거는 어떨까요?   > http://www.earlyadopter.co.kr/100834     9. GD스피너   손맛 좋은 피젯 스피너를 찾는다면. 이왕 돌리는 피젯 스피너, 뭔가 달라도 다른 피젯 스피너를 찾는다면. 무엇보다 오래 돌아가는 피젯 스피너를 찾는다면.   > http://www.earlyadopter.co.kr/10084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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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면 양치 끝
입에 물고만 있으면 양치가 되는 전동 칫솔이 있습니다. Amabrush라는 제품으로 칫솔이라기 보다 마우스피스처럼 생긴 제품이었는데요. 단 10초만에 양치를 끝낼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었죠.   3분 이상이 권장되는 양치를 10초에 끝내주는 것도 대단한데, 시간을 더 단축한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는 지킬 수 있어도 3분 이상 양치는 그토록 어렵나 보네요.   Unico라는 제품입니다. 단 3초만에 양치를 끝내주는 전동 칫솔이죠. 양치질 시간을 따로 할애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순식간입니다.   3초는 나름 수학적으로 계산된 시간입니다. 양치질 권장 시간은 3분. 평균 30개의 치아를 기준으로 하나의 치아를 닦는데 약 2초가 소요되니, 모든 치아를 한번에 닦아도 약 2초가 소요되는 셈이죠. 나머지 1초는 Unico를 입에 물고 있는 동안 다른 준비를 하라는 서비스 시간이죠.   Unico 역시 마우스 피스처럼 생긴 모습인데요. 입에 무는 마우스 유닛과 배터리와 모터가 내장된 파워 유닛으로 구성됩니다. 파워 유닛에 치약을 넣은 후 마우스 유닛을 입에 물고 파워 유닛의 표면을 두 번 탭하면 3분간 진동이 발생합니다. 물로 헹구기만 하면 끝. 참 쉽죠?   사용을 마친 Unico는 별도의 스탠드에서 보관합니다. 보관하는 동안 파워 유닛은 충전되고, 마우스 유닛은 UV 살균이 진행되죠.   Unico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Amabrush는 목표액의 63배 이상을 달성해 약 42억원 가량의 펀딩을 성공했었는데요. Unico 역시 46일 남은 현재 목표액을 달성하고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Amabrush의 10초를 3초로 줄인 Unico의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0SNOipOt-3k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99 (약 13만1,000원) 배송 예정: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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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써도 왠지 갖고 싶은 – mininch Tool Pen, Wrenchit 리뷰
남자라면 멋지게 공구를 다루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것이다. 뭐든지 척척 분해하고 뚝딱 뚝딱, 팔에 힘줄을 세워가며 물건과 씨름하고 다 고친 뒤에는 땀을 쓱 닦으며 흐뭇하게 미소를 지어보는 그런 모습. 그게 바로 공구에 대한 남자의 로망. 물론 많은 이들은 나처럼 공구를 자주 쓰진 않을 테지만 왠지 도구라도 멋진 걸 갖고 싶을 것이다. 그런 나의 마음에 쏙 들어온 드라이버와 렌치가 있다. 미니인치(mininch)의 잘 빠진 공구 3가지다.   우선 mininch는 대만 회사다. 4명의 젊은이들이 모여 멋진 물건을 만들자며 시작했다고 한다. 젊은 피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화려하게 빛을 봤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공구를 만들고 소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단한 성공을 거뒀고, 이렇게 나의 손 안에도 그들이 만든 드라이버와 렌치가 들려있다.       mininch Tool Pen 어렸을 때 문방구에서 재밌는 색연필 하나를 샀던 기억이 있다. 여러 컬러 들이 손톱만한 크기로 만들어져 있는데 그것들이 분리, 결합되며 펜대를 형성하던 물건이다. 탑이나 전투기 모양으로 만들어 갖고 놀 수도 있어서 필통에서 자주 꺼내곤 했던 그런 색연필. Tool Pen은 그 색연필을 생각나게 한다. 그냥 얼핏 보면 펜이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펜. 세련된 육각 기둥 모양이다. 메탈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만큼 묵직하며 내 안의 마초적인 로망을 자극한다.       비트를 앞으로 쏙 빼내고 꼬랑지에 넣으면, 펜대 안에 들어있는 다른 비트들이 차례로 쓱 나타난다. 획기적이다. 자주 쓰는 비트를 총 6개 넣어놓고 교체해가며 쓸 수 있다. 펜대에 구멍이 있어서 어떤 게 들어있는지도 확인하기 좋다. 비트에는 기름칠이 되어 있는 기본적인 센스까지. 그리고 뚜껑은 자석으로 착착 떨어지고 붙는다. 편하다.   다만 이 뚜껑을 펜대 뒤에 꽂듯이 꽂을 수는 없다. 그리고 안 쓰는 비트들이 거치된 스탠드의 보관도 다소 애매하다. 책상 위에 그냥 놓아도 왠지 멋지긴 한데, 케이스처럼 되어 있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       비트들은 단단하다. 저렴한 드라이버는 조금만 쓰다 보면 끝부분이 닳거나 하는데, 미니인치의 비트들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 없이 굉장히 단단하다. 니켈, 크롬, 몰리브덴 합금강철인 SAE 8660으로 만들어진 덕분이다. 크기가 대체로 큼직한데, 스마트폰이나 시계 등에 쓸 수는 없고 책∙걸상 등의 가구나 가전 등에 일상적으로 많이 쓰이는 나사 크기라면 웬만해서는 커버하는 정도다. 종류도 많다. 총 16가지의 비트가 들어있다. 일자 비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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