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주차 Weekly 얼리어답터

한 주만 있으면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왠지 남은 한 주는 시간이 잘 가지 않을 것 같은데요. 반대로 추석 연휴는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겠죠? 미리 걱정하기보다 현재를 즐겨야겠습니다. 9월 3주차 Weekly 얼리어답터입니다.     1. 폴라로이드 OneStrep2   온통 디지털이라서 아날로그가 더욱 돋보이는 요즘, 40년전 폴라로이드 즉석 카메라가 그 모습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9277     2. 북두의 권 전용 전자책   만화는 본적 없어도 이 명대사는 들어봤을 겁니다. “넌 이미 죽어있다.” 80년대 명작, 북두의 권이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9287     3. 벤큐 WiT e-Reading 램프   벤큐의 이 LED 스탠드를 써보니, 그동안 혹사 당했던 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9339     4. 소니 MDR-1000X 헤드폰   시끄럽고 소란스러운 세상. 번잡한 일들을 스위치로 켜고 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헤드폰을 쓰면, 잠시 세상과 단절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9369     5. 코르크 블루투스 스피커   굴러다니는 병에 꽂기만 하면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코르크. 벌써 4번째 펀딩입니다. 앵콜 펀딩이 계속되는 이유가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죠.   > http://www.earlyadopter.co.kr/99387     6. Fender FXA9 이어폰   BA(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이 6개나 들어간 Fender의 최상위 플래그십 이어폰 FXA9을 들어봤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9398     7. 코닥 PRINTOMATIC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현대적인 심플함과 클래식함을 적절하게 섞어놓은 코닥의 새로운 즉석 카메라입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9424     8.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1000X 시리즈   아이유도 좋아하는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1000X 시리즈가 출시됐는데요. 그 행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아이유도 보고 왔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9441     9. 닌텐도 스위치 국내 정식 발매   닌텐도 스위치가 정식 발매됩니다. 좀만 빨랐다면 추석에 함께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래도 크리스마스 전에 나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9474     10. Dash...

선에서도 소음에서도 자유롭게,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

바로 어제 MDR-1000X를 소개하며 후속작 출시 소식이 있음을 알렸다. 그리고 오늘, 소니코리아에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탑재한 헤드셋 1000X 시리즈 3종 출시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지난 IFA 2017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완전 무선 이어폰인 WF-1000X, 무석 넥밴드 이어폰 WI-1000X, 무선 헤드폰 WH-1000XM2의 3종이다.     스피커의 공간 제약을 극복하면서 음향을 최소한으로 타협한 리시버가 헤드폰이다. 소니는 과거 워크맨을 통해 아웃도어에서도 자신만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고요하게', 더 뛰어난 드라이버로 '고해상도'를, 무선 기술로 '선이 없는'이란 가치를 부여했다. 그리고 이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제품이 MDR-1000X 헤드폰이다.   아웃도어에서도 무선으로, 고요하게, 고해상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던 MDR-1000X는 무선 헤드폰 시장에서 소니의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린 1등 공신이었다.   이번 1000X 시리즈는 업계 최고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무선 헤드폰 MDR-1000X의 큰 성공을 발판으로 노이즈 캔슬링 제품의 외연을 넓힌 제품이라고 한다.     스마트 리스닝 이번 소니 1000X 시리즈에 담긴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리스닝(Smart Listening)' 기능이다. 리시버의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올 초 소니는 이미 헤드폰 커넥트(Headphone Connect)라는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 바 있다.   헤드폰 커넥트 앱을 통해 이용자는 소니 1000X 시리즈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은 적응형 사운드 제어(Adaptive Sound Control). 이 기능을 활용하면 헤드폰 커낵트 앱은 스마트폰의 GPS와 가속계를 통해 현재 정지상태인지, 걷는지, 뛰는지,...
에디터의 한미디
셋 중에서 뭘 살까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락 윌 네버 다이 – Fender FXA9 리뷰

펜더가 출시했던 커다란 스피커 2가지의 감동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이어폰들이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들어봤던 이어폰인 FXA9 Pro In-Ear Monitors는 펜더의 이어폰 라인업 중에서 최상위급인 플래그십 제품이다. 가격은 140만원대. 내가 만져봤던 이어폰 중에서 가장 비싸다.     디자인 작년에 선보였던 펜더 DXA1, 그리고 FXA 시리즈와 같은 DNA가 느껴지는 생김새다. 하우징의 크기는 아주 크다. 펄 화이트의 고급스러움과 속이 비치는 투명함이 개성적이다. 디자인은 아주 멋지다!   그리고 하우징은 3D 프린팅 기술로 만들어졌는데 수천 가지의 귀 모양을 스캔하고 어떤 귀에나 잘 맞게 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한다. 나처럼 귀가 작은 편이라면 심할 정도로 꽉 차오르는 피트감에 이물감, 불편함까지 느껴질 수도 있겠다. 귀에는 착 고정되었지만 음악을 오래 듣기에는 하우징이 커서 귀가 좀 아팠다.       6개의 BA 사실 크기가 큼직한 이유는 BA(밸런스드 아마추어)가 유닛 한 쪽에 6개나 들어있기 때문이다. 펜더의 플래그십 제품인 이유도 역시 이 때문이다. 단순히 BA가 많을수록 음질이 좋은 건 아니지만, 튜닝이 까다로워 정교한 기술력이 필요하므로 고음질을 기대할 수 있다. 이어폰 업체들은 자신들의 상위급 라인업 제품에 BA를 많이 넣어 기술력을 자랑하거나 상징적인 제품으로서 출시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슈어의 SE846(BA 4개), 오디오 테크니카의 ATH-LS400is(BA 4개) 같은 모델들이 있겠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인 오디오플라이의 AF1120(BA 6개)도 있다. 펜더 FXA9도 이러한 느낌이다. 펜더가 만든 그들의 최고 이어폰. 기대감이 생기고 가치가 올라가는 것 같다.     케이블 케이블 재질은 패브릭만이 고급스럽다 생각했었는데, FXA9의 은도금 투명 케이블을 보니 그것도 좋았다....

9월 2주차 Weekly 얼리어답터

드디어 아이폰X가 공개됐습니다. 가을은 지나고 겨울이 되어야 비로소 손에 쥘 수 있겠죠? 가을 문턱에서, 9월 2주차 Weekly 얼리어답터입니다.     1. 명품 분석 카메라   짝퉁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면? 사람 눈도 못 믿겠다면? 카메라로 짝퉁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9027     2. 브롬톤 X 라인프렌즈 에디션   브롬톤 최초의 블랙&옐로우&오렌지 컬러 조합. 그 이유는 샐리. 브롬톤과 라인프렌즈의 두 번째 콜라보 한정판 자전가가 나왔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     3. 팟케이스(PodCase)   아이폰 케이스를 바꾸면 에어팟 전용 케이스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9068     4. 카카오미니 반값 예약판매   예약판매 가격이 파격적입니다. 인공지능 스피커에서도 카카오뱅크같은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 http://www.earlyadopter.co.kr/99075     5. 키발딘 Just Watch   솔직한 이름과 이름에 걸맞은 디자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인 그 시계, 키발딘에서 손목시계를 출시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9099     6. 다이슨 V8 카본 파이버   무선 청소기의 끝판왕이라는 다이슨 V8이 더 강력해졌습니다. 모터의 크기는 작아졌지만 흡입력은 더 세졌고, 싸이클론 기술도 개선됐습니다. 물론 가격도 올라갔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9112     7. 아이폰X 등장   새벽잠을 설치게 했던 애플 키노트. 이번 원 모어 띵은 예상했던 대로 아이폰X였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9127     8. 레트로덕(Retroduck)   아이폰이 오래 전 시골집에 놓여져 있었던 것 같은 클래식한 TV로 변신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9199     9. Sphero 스타워즈 드로이드   스타워즈의 차세대 귀요미 BB-8과 신상 귀요미 BB-9E, 그리고 원조 귀요미인 R2-D2까지. 스타워즈 귀요미 드로이드 삼총사가 모였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8991     10. 1MORE Lightning ANC 이어폰   괜찮은 가격에 듣기 좋은 음색, 원모어의 새로운 이어폰인데요. 역대급으로 괜찮은 녀석입니다. 단, 아이폰 유저 한정.   > http://www.earlyadopter.co.kr/99234

아이폰과의 찰떡 궁합 – 1MORE Lightning ANC 이어폰 리뷰

원모어에게는 이제 더 이상 샤오미의 디자인 파트너라고 부르기 미안한 느낌이 있다. 원모어는 이미 수많은 이어폰과 헤드폰을 선보이며 개성 있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음향 전문 브랜드로 우뚝 선 원모어가 아이폰 X과 8 시리즈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아이폰에도 3.5mm 단자가 없어서 낙심하고 있다면 이 리뷰를 읽어보시길. 애플 유저에게 바치는 원모어의 이어폰, 이름하여 Dual Driver Lightning ANC In-Ear Earphone이다. 참 길다. 모델명인 E1004로 부르겠다.     디자인 티타늄 컬러와 블랙의 조화가 무난한 듯 질리지 않는 느낌. 샤오미의 피스톤 시리즈에서 많이 보았던 미세한 헤어라인 처리 덕분에 고급스러운 느낌도 든다. 유닛의 크기는 약간 큰 편이다. 귀에 꽂으면 살짝 튀어나와 보이긴 한다. 남들이 봤을 때 그렇긴 하겠지만 나는 내 귀를 직접 보지 못하니 그닥 상관은 없었지만.   착용감은 아주 편안하다. 귀에 꽂히는 노즐 부분이 45도 각도로 틀어져 있고, 귓구멍 안에 착 붙는 듯 피트되는 느낌이 훌륭하다. 유닛 안쪽에 L과 R이 매우 크게 음각되어 있는데 이게 약간 촌스러운 느낌도 든다. 이것도 역시 큰 문제는 아니다.     라이트닝 커넥터 E1004의 첫 번째 특징. 라이트닝 커넥터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단자에 꽂아서 사용한다. 그 때문에 일반적인 3.5mm 플러그 제품보다 고음질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라이트닝 커넥터로 아이폰의 음원 데이터를 디지털 형태로 받아와 리모콘의 코덱 인코더를 거쳐 출력되는 덕분이다.     노이즈 캔슬링 두 번째 특징은 외부 소음을 차단해주는 노이즈 캔슬링. ANC(Active Noise Cancelling)는 이어폰 유닛에 들어있는 마이크가 외부의 소음을 빨아들이면서, 그에 맞는 주파수 파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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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명품 가방을 잡은 카메라
이베이(eBay)에 등록된 루이비통(Louis Vuitton) 가방의 80%가 짝퉁이라고 합니다. 명품 브랜드마다 짝퉁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방법이 있지만, 사람 눈에 의지해야 하죠. 과연 정확할까요?   심지어는 백화점 매장의 직원도 짝퉁을 구분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만큼 짝퉁 가방이 많다는 얘기. 그것도 정교하게 만들어진다는 얘긴데요. 더 이상 사람 눈에 의지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도구의 힘을 빌려야 할 텐데요. Entrupy라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Entrupy는 짝퉁 가방을 잡아내는 소형 카메라죠.   스마트폰 전용 앱을 설치하고 Entrupy로 가방 표면의 사진을 찍으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이미지를 분석해 짝퉁인지 아닌지를 15초만에 알려줍니다.   정확도는 94.6%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증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사람 눈보다는 정확하겠죠. 현재 루이비통을 비롯해 디올, 구찌, 프라다 등 11가지 명품 브랜드의 분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ntrupy는 일반 소비자보다는 짝퉁 가방을 구분할 필요가 있는 기업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명품 가방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분석해 볼 수도 있겠죠.   카메라 가격은 299달러이며, 5회 분석에 99달러, 30회 분석에 399달러, 100회 분석에 999달러의 월 비용이 추가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sdsY8-gl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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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처럼 보이는 무기, 무기처럼 보이지 않는 액세서리
오래된 영화나 드라마, 만화를 보면 자전거 체인을 무기로 사용하는 장면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자전거 체인이 무기가 된 이유는 아마도 무기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면서 무기에 버금가는 공격과 방어가 가능하죠.   무기로 사용할 수 있지만, 무기처럼 보이지 않는 무기로 Phoenix Outdoor에서 선보인 이런 아이템도 있습니다.   평소 팔찌나 목걸이처럼 착용하고 다니다가 위급한 상황에 무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끝부분이 용머리로 되어 있습니다. 액세서리라고 하지만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자전거 체인보다는 보기 좋을 겁니다.   이리저리 휘두르며 적을 쫓아도 좋고, 손에 둘둘 감아서 좀더 적극적인 공격을 해도 좋습니다. 물론 안전이 우선이겠죠.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만들어져 무게는 270g으로 무척 가벼운 편입니다. 길이는 103cm로 충분한데요. 길이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공구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자전거 체인대신 사용하기 좋은 Phoenix Outdoor의 액세서리 체인의 가격은 29.69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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